무술년이 밝은지 나흘째입니다. 첫 목요일이기도 하구요.
찬바람을 가르며 한분, 두 분 교실로 모이셨습니다.
*성낙수님<스님의 단풍 설법>
~곱게 단풍 드는 인생- 표현이 자연스럽다.
~단풍이 삶의 문제와 연결되면 좋은 수필이 된다.
*<황진이와의 만남> - <<피천득 평전>> - 정정호 / 시와 진실
~민요 (일본말),→소리, 노래로 표현하자.
~ 농악 (무식한 농민들이 하는 음악이라는 뜻이 내포)→풍물(북, 꽹과리, 징, 장고)로 표현.
~형식이 내용을 규정한다.
~황진이 : 한국 문학사에 진귀한 존재
남긴 시조 ? 한시 4수, 시조 6수 가 있다.
지조는 새벽하늘의 눈부시게 빛나는 큰 별이었다.
미모가 빼어난 천재 시인
거문고의 명연주가
절개는 가을 서리 같았다고 전해진다.
고담준론 ? 양성평등주의자
송도 3절(서화담, 박연폭포, 황진이)
한국고전문학사에서 예술성 탁월하다.
~ <깊은 밤>- 황진이 /시조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들어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른 님 오시는 날이면
굽이굽이 펴리라
~<상사몽> - 황진이 /<<기생 시집>>-김안서 옮김
꿈길 밖에 길 없는 우리의 신세
님 찿으니 그 님은 날 찾았고야
이 뒤에는 밤마다 어긋나는 꿈
같이 떠나 노중서 만나를지고
~피천득이 최고의 시조 시인 황진이에 관심을 가진 이야기는 피천득 문학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피천득이 황진이를 좋아하는 것은 그의 여성으로서의 ‘멋’과 시인으로서의 ‘천재성’ 때문이다.
*~오늘도 집안 일로 결석한 샘들이 몇 분 있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모두 같이 공부하는 날이길 희망합니다.
*~12층 식당가는 수리 중이라 3월말가지 백화점 주변을 찾아야 합니다.
천호동 먹자골목에서 맛있는 ‘아귀찜’을 먹었습니다.
책 <<반 평짜리 사랑방>>을 출간하신
이정애 선생임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아귀찜과 연포탕이 유난히 맛있었습니다.
*~달달한 커피 수다를 놓칠 수 없지요.
지난주 태국 가느라 결석한 배 반장이 커피를 샀습니다.
*2017년 10월 <놓칠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등단하신
프랑스에 살고 계시는 이미아님이 천호반에 인사하러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천호반 선생님들 모두 격하게 환영해주셨습니다.
*~새해에도 동장군의 기세가 등등합니다.
다음 주엔 결석생 없이 모두모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