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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경희 작가 등단파티로 새해가 화려하게 열렸습니다 (무역센터반) 이상태    
글쓴이 : 이상태    18-01-04 12:38    조회 : 5,321

우경희 작가 등단파티로 압축수업이 되었습니다.

오늘 합평 받은 글은

최화경 <사진관 집 모녀>

이건형 <죽지 않는 말>

이정희 <인생이모작>

임미숙 <개님전1>

신성범 <목숨이 우선이다>

이렇게 다섯 편이었습니다.


교수님의 합평은 칭찬과 격려가 많았습니다.


늘 하시는 말씀이지만 오늘도 '전달'을 강조하셨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은 자기가 체험한 이야기니까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독자는 작가의 글을 통해 비로소 듣게 되니까요.

또, 문학수필은 칼럼성 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에둘러 말하기-. 거기에 형상을 갖추고, 의미를 전달하고, 문학적 향기까지 나는 글이라면

금상첨화가 되겠지요. 하긴 그렇게 잘쓰면 벌써 유명작가가 되었겠지요.


<우경희 작가 등단파티>

그동안 결석하셨던 분들도 나오셔서 예약한 식당에 여러 번

의자를 더 들여놓아야했습니다. 교수님의 축사에 이어 다들 포도주 잔을 들고,

이정희 선생님의 '백리 문향' 건배사를 따라 우경희 작가가 유명인사가 되라고

외쳤습니다. 새해 다들 좋은 글 많이 쓰자고 다짐했습니다.

무역센터반의 2018년은  이렇게 화려하게 열렸고 자리를 옮겨

이정희 선생님의 티파티로 이어졌습니다.   



  


고옥희   18-01-04 18:40
    
이상태 반장님 ! 수업후기 잘 읽었습니다. 우경희 선생님 등단 사진은 2장까지 밖에 업로드 되자 않아 두번 나눠 총 4장 올립니다.
백리문향이라 새해에는 좋은글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최화경   18-01-04 19:15
    
상태오빠가 반장님으로 등극하시어 쓰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 박력이 느껴지는 후기네요 ㅎㅎ
문향만리~~!를 외치며 와인잔을 기울였는데
십리와 백리의 앞  두 글자씩
맞추시는 게 오늘의 퀴즈입니다
송경미   18-01-04 20:20
    
우경희작가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사진 올리려고 시도하다가 외출하여 돌아오니 고옥희총무님께서 올려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향십리 인향백리 문향만리를 외친 문학인들에게 꼭 맞는 이정희선생님의 건배사로
더욱 열심히 글쓰기를 다짐했습니다.

이상태반장님,
반장 포스 멋지게 풍기시며 무역센터반을 활기차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새 다짐으로 시작한 의미깊은 날이었네요.
김미원   18-01-05 09:15
    
반가운 이름이 입에 맴돌고, 얼굴들이 어른거려 친정에 들렀습니다.
이상태 반장님, 반장으로 수고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경희 님, 등단 축하드리고 좋은 글 많이 많이 쓰시고 우리 오래 함께 해요.
꽃보다, 사람보다, 향기가 천배나, 백배나 오래가는 글이라...
이정희 님 건배사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