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 일제 강점기 시대의 농촌 소설 경향
1> 심훈의 '상록수' 같은 농촌 계몽 소설: 농민들의 무지를 깨우쳐 잘 살게 해야 한다.
2>김유정의 '동백꽃' 같은 해학소설: 농민들의 순박함을 토속적 언어를 사용해 해학적으로 그림
3> 김정한의 '사하촌' 같은 현실 비판 소설: 모순된 농촌 현실을 바로 보게 하고 그것을 극복하려고 투쟁할 때 나타나는 비극적인 삶을 그림
* 김유정의 <봄봄>을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3년동안 30편의 단편소설을 썼으며 10대들에게도 먹히는 소설입니다.
해학과 풍자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해학은 우스꽝스럽지만 눈물이 나는것, "웃고있지만 눈물이 난다"는 조용필의 노래 가사가 딱 그것이라네요.
풍자는 웃음으로 공격하는것. 그리 않하면 홧병나죠잉 " 느그 아들이 엽렵(獵獵)하면 내가 밤모실 돌겠냐?" -진도아리랑중-
2.<<수필교실>>
18) <아내 칭찬하기>-문영일 샘-
*귀하의 아내-->당신의 아내
* 마누라도 춤을 춘답니다-->춤을 추지 않을 까요? (단정짖지 말자)
*2남 1여-->2남 1녀
*제목을 다시 생각해보라.
19)< 예쁜옷 단장하고>-설화영 샘
* 클럽-->동아리
*눈이 높이--> 이런 표현은 진부하다.
20)<복숭아를 따면서>-김기근 샘-
* 맨 마지막 부분
" 아마 하나님도 인간 사회를 내려다보면서 내가 어린 복숭아를 처리하는 것과 비슷한 고민을 하실 것 같다."
는 빼라.
*복숭아를 따면서 이렇듯 사유가 깊은 글을 쓰시다니 문영일 선생님께서 아주 호평을 하셨다.
# 세 편의 수필을 합평한 후 <한국산문>12월호를 훑어보았다.
* 시어를 쉽게 쓰는 시인들과 특정종교를 넘어 일반인도 즐겨 읽는 데는 문학성이 있기 때문이다.
* 제목이 중요한것은 이제 꿈에서도 가끔 들릴듯 (ㅎ)
* 해본적이 있었다-->해왔다, 생각해 본다-->생각한다, 가게 되었다-->갔다.
똑같은 뜻을 가지면 중언 부언 할 필요가 없다--> 언어의 경제성, 덜컹거리게 쓰지말자, 군더더기 없게 쓰자.
* 의학 칼럼은 정보를 많이 넣되 쉽게.
* 여행기--> 여행안내서가 되면 않된다. 인문학적 정보가 들어 있어야 한다. 칭찬을 하셨다.(지구촌나그네)
* 사랑의 묘약이라는,--> (,) 하나 쳐주면 전체를 수식해준다.
3.<<4교시 풍경>>
우리의 호프 이화용샘께서 하트로 꾸며진 무지개 떡으로 새해 첫시간 빵빠레를 울려주셨습니다.찰지고 만난게 꼭
샘의 수필 같았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새해 첫날인데 6분의 여선생님(화용, 재연, 화영, 순애, 정미, 선진 샘)과 1 분의 남선생님(윤용화4교시 반장님)
7분이 해물파전과 온밀면, 비빔면으로 조촐하게 4교시 테이프를 끊었답니다.
담주는 김윤미선생님 등단 파티가 있습니다. 모두 축하의 자리에서 함께 신년회를 합시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에 수요일에 무지개 같은 미소 지으며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