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2017년 12월 28일 목요일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7-12-29 14:03    조회 : 6,192


* 무슨 일이든 마무리를 하고 다시 시작을 하기에 딱 좋은 때입니다.


*  합평 작품

 : 만삭의 백팩(김윤희), 이모네 집(이연자)


- 얘기하고자 하는 의도(주제)를 담은 일화 하나만을 쓴다.

- 글은 줄이는 것보다 늘리는 것이 쉽다. 엿가락을 늘리듯이 살살 잡아당겨서 늘리면 늘어난다.

- 많은 이야기를 한꺼번에 꺼내 놓으면 나중에는 쓸거리가 없다.

- 글(수필)은 우선 경험(체험)을 다룬다. 다음으로 주변을 관찰한다.(관찰한 내용만을 쓰면 취재, 기록, 보고문이 된다.) 관찰한 내용에 상상력을 넣어야 문학이 된다.

- 문학은 감동(의미있는 재미)을 통해 소통(공감)한다.

- 재미만 느낄 수 있는 것은 게임이나 개그이다.

- 옛날에는 문장을 길게 쓰는 것을 능력으로 알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문장을 짧게 쓰고 뜻은 길게 남기는 것을 좋게 본다.

- 독자가 이해를 해야하는 문장은 좋은 문장이 아니다.

 

* 읽기 자료

- 이청준(작가의 작은 손 / 열화당-1978)

 왜 쓰는가?

; 문학의 유용성

-보통은 권력과 금력의 지배를 받는다. 권력과 금력은 인간을 억압한다. 문학은 인간을 억압하지 못하지만 억압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 글이 무섭다.


* 재주보다는 열정

- 재주가 있고 열정도 있으면 금상첨화이다. 그러나 재주와 열정.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열정이다.

- 새해에는 열정입니다.



김윤희   17-12-31 12:14
    
박상률 교수님과  판교반 문우님들,
2017년을 유익한 시간으로 제 기억에 담아둘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도 그에 못지않게부족한 저를 나날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민인순   18-01-01 15:37
    
2018년 1월 1일 월요일입니다.
모든 것이 신선합니다.

윤희 샘의 마음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응원합니다.

교수님과 판교반 문우님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