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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2월 21일 목요일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7-12-22 18:10    조회 : 1,849


* 2017년이라 부르는 것도 다음 주까지만 허락됩니다. 

  그래서 자꾸 쓰고 싶습니다.


* 합평 작품

 12월 14일 작품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김윤희), 두 개의 멜빵 가방(이숙), 장화 신은 지팡이(민인순)


12월 21일 작품

: 낮꿈(우정희), 씨름 혹은 싸움(정경용), 후레쉬를 든 남과 여(유옥선)


- 글은 써야 는다.

 : 글은 쓸거리가 있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쓰니까 써 진다.

 : 우물에 물도 퍼 먹어야 고인다.

 : 제사 잘 지내려고 벼르다가 제삿날 물도 못 떠놓는다.

- 언어의 경제성을 생각 한다.

- 외국어를 꼭 써야  맛이 난다면 작은 따옴표를 붙인다.

- 글과 그 글을 쓴 사람이 일치되는 삶이 중요하다.

- '호밀밭의 파수꾼'의 저자'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는

   "내 글이 설득력을 갖게 하기 위해서 나는 함부로 살지 않는다."

라고 했다.

- 글에서 호칭의 통일성과 명확성을 생각한다.

- 말에서는 통상적으로 주어를 생략하기도 한다. 글에서도 주어를 생략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있다.

- 수필은 10포인트로 A4용지 2장이 넘지 않게 쓴다. 동화는 30장 , 단편 소설은 60장, 장편 소설은 700장 쓴다.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쓰지 말자."

- '췌언'을 쓰지 말고 췌언으로 쓸 말을 내용 중에 녹여서 쓴다.

- 한 문장(한 단락)에서 같은 말(단어)을 반복하지 않는다.

: ' ~의'  '~것'의 번역투는 주의한다.

- 여행기를 쓸 때는 인문학적 소양이 적재적소에 들어 있어야 좋다. 인문학적 소양이 없으면 정보 글을 쓰게 된다.


* 한국산문 12월 호 훑어보기


* 수업 후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골고루 시켜서 요것조것 맛있게 먹었습니다.함께 나눈 이야기도 맛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조심조심 지내시고 다음 시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랍니다.









김윤희   17-12-23 12:13
    
입력한 글이 사라졌어요... 에고, 다시 쓰네요.
바쁜 가운데 올 한 해도 반장님과 총무님 애쓰셨습니다.
늘 수업 후기를 남겨 주셔서 복습을 않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게,
 예쁜 생각과 행동으로 글을 쓰는 날들...!
민인순   17-12-26 07:51
    
윤희샘~
2017년을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2018년도 그 다음 해에도 또











윤희샘~
2017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2018년에도 그 다음 헤에도, 또 ~
쭉~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윤희샘과 나눈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