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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7-12-15 14:20    조회 : 2,293

동장군이 집 문턱까지 달려온 목요일이었습니다.

찬바람을 가르며 한 분, 두 분 교실로 모였습니다.

 

*김지현님<큰 놈 발자국>

~글에 평소 잘 쓰지 않는 말, 본인만 쓰는 말은 쓰지 말자.

~독자와 소통을 하자어둠속이 아삼아삼했다.

~글쓴이가 화자로 등장 ? 성희로 표현 ?이해할 수 있게 설명 필요.

 

*조선근님<그 분>

~둥치까지 ? 표준말로 쓰자.

~문장을 명료하게

~하망

~고통을 짊어진 듯 비통해 보였다. 힘겨워 보였다.

~산문도 운을 맞춰서 쓰자.

~언젠가 라면이 처음~~

? 언젠가는 생략해도 된다.

~날으는(유행가 가사) 나는 으로

 

*<<한국산문>> ~ 12월호

~‘’ - 제목도 본문이 될 수 있다.

~구성 ? 선택 배열 인과관계

             문학적 : 정서, 느낌 낯설게 하기

~*지구촌나그네*~

~토마스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글을 읽은 후 언급된 책을 찾아 읽어보는 것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 중요하다.

~*신작 에세이~*

~제목이 호기심이 일게 했으면 좋겠다.

~평면적 서슬만 하는 것은 자제하자.

~입체적 ? 문학적 형상화 (묘사)가 된 글

~수필의 형식을 빌린 정보글

~상상력 자극이 되도록 글을 쓰자.

~제목으로 호기심을 유발 시킨 글도 있다.

 

*~수업 후 솜리에서 단체로 돌솥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여고 동창들과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하고 오신

                                       김인숙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5시에 있을 송년회 때문에 마음은 바쁘지만 깔깔 수다를 놓칠 수는 없지요.

                         교수님께서도 김정완 선생님도 모두 비엔나커피 매력에 빠진 날~~

                                커피는 조선근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천호반 선생님들~! 다음 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배수남   17-12-15 14:25
    
갑자기 몰아닥친 찬 기운 때문에
감기에 걸린 선생님들도 계시지만
모두모두 힘 내시어
송년회를 빛내려 오신답니다. 

깔깔수다를 빠뜨리면 서운하다며
비엔나 커피로 달콤한 생크림에 빠진
 수다 시간이었습니다.
김인숙   17-12-15 15:11
    
올해는 송년의 밤을  차분히
잘 보냈어요.
우리반 유인철 님의 섹스폰 연주로
한층 흥을 더 돋구었죠.

경품권 당첨 까지 에상외의
기쁨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가벼웠답니다.

새해에는 더 큰 축복이 오리라 믿고
연말연시 차분히 맞이할게요.
이마리나   17-12-15 21:59
    
집안사정으로 요즘 일인 다역을 하다보니 점심도 깔깔수다도 놓쳐버렸네요.
 퇴근 길 복잡한 지하철에서 마음은 송년회에 가 있는데
시간은 가고 마음은 초조하고 그래도 늦게나마 참석하여
 한국산문의 한사람임을 자각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네요.
모처럼 뵙는 유인철 선생님의 섹소폰 연주 정말 좋았습니다.
오은숙님 축하드려요 좋은글 기대할께요.
반장님 격무로 반갑잖은 감기손님 만났는데 빨리 떼어버리세요.
일찍 찿아온 한파 모두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성례   17-12-16 03:13
    
안녕하세요 김지현입니다
처음 방문을 새벽에 드립니다
배수남 반장님 글 평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삼삼하다" 우리말 사전에 있는 말입니다
아무쪼록 자주 지적 바랍니다
송년회 참석 못 했지만 사진으로 반가웠습니다!
천호 반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챙기시고요 수고 하십시오
김정완   17-12-16 16:16
    
조촐한 송년회였습니다.
열심인 천호반은 늘 만원입니다
남학생이 많이 참석해서 분위기가 더 풍성했으며
유인철선생에 색스폰은 많이 발전해 압권이었습니다

나는 이사장으로 마지막 송년회입니다  아주 홀가분합니다
안명자   17-12-17 10:08
    
즐거웠던 송년회였습니다.
특히 천호반 문우님들의 따뜻한 배려와 반겨주심에
눈물겹도록 감사했습니다. 이사장님과 총무님.
영원한 배반장님과 차복인선생님, 늘 감사한 김인숙선생님.
일일이 열거 못 해도 반가히 인사를 나눈 천호반 문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우기 우리아들의 고교 때 스승님이셨던 조헌선생님의 따듯하셨던 인사나눔과
박상률교수님의 가슴속으로부터 반기시며 진정성이 깃든 악수와 염려의 말씀에
더없는 감동이 일었습니다. 다리가 좀 낫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천호반에 한 번 놀러 가겠습니다.  모든님들에게 평안과 건강을 기도 합니다.  샬롬!!
     
김인숙   17-12-17 22:09
    
안명자님. 오셨군요. 아니 목사님 왕림하셨네요.
불편하신 몸으로도 무대 위에 출연하시는 그 소속감.
눈물겹도록 가슴이 찡했습니다.

지난번 이사회에도 지팡이를 짚고 왕림하시는
그 충성에 모두 깜작 놀랐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가득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