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주근깨(분당반)    
글쓴이 : 공해진    17-12-13 21:13    조회 : 2,687

내 몸이 기다려진다.

 

1교시 :

2교시 :

3교시 : 수필반

 

2017년도 4학기 수필반 시작은 다음과 같다.

특히 1.설화영과 5.박희영은 우리 반 신입회원으로 첫글을 냈다. 새내기 투수는 포수를 믿고 아낌없이 던져야 한다. , 글은 쓰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이고 또 쓰는 것이라고 한다. 당장은 아플 수 있으나 문우와 교수님과 함께 소통하면서 더 큰 문학세계를 맞이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수업시간에 박수를 보냈던 것처럼 칭찬과 사랑을 몇 배 받았으면 한다.

 

. 지난주

1.나의 집(설화영)

2.콜라텍에서 춤을 췌봐?(문영일)

3.슬프다. 엉엉(김윤미)

4.오해에 대한 항변서(박재연)

5.팬텀 스캔들(박희영)

6.계집애의 주근깨(이승종)

 

. 금주

7.눈아, 더 내려라(문영일)

8.마당쇠(김계원)

9.후배들의 반격(이승종)

10.손녀에게 1(김기근)

11.꺾어진 고염나무(이은옥)

 

4교시 : 거시기

 

하기로 하였으나

구미로 간 까닭을 궁금케 한 황순애 선생님의 소설적 구성을 듣기로 하여 탁주 일 배를 하였다. 계산까지 했다. 근간에 수필로 내겠단다.



공해진   17-12-13 21:59
    
박희영, 설화영선생님,
파이팅입니다.
분당반에서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합니다.
김정미   17-12-13 22:49
    
일목요연을 넘어
요염한 후기네용~
황순애선생님도 화이팅!
주근깨 계집아이도
할머니가 되었겠죠?
금주 글도 궁금하네요
꽁샘!
후기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 리버사이드에서
와인 한 잔 더 드리겠습니다.
김정미   17-12-13 22:55
    
선생님들 내일도 춥다고 하니
단디 입고 나오세요
특히 이화용, 차재기선생님!
황빈마마는 말씀드릴 것도 없고요~
그럼 내일 리버사이드 7층, 5시에 뵈겠습니다.
춤을 췌바(?) ~~~~~~
싸랑합니다~*^^*
문영일   17-12-14 06:58
    
공선생님 가끔(한 달에 한 번은) 후기 써드리세요.
김정미 반장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좋아하고, 예뻐한다면...
어제는 결석까지 했는데, 좀 바쁘신 김 반장님이 아닙니까?
거절하신다면, 사랑하고 존경하고, 좋아하고 예뻐하지 않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 글은 김 반장이 안 볼꺼니까 걱정을 마세요.

참, 박 교수님.  지적하고 설명한 것은 한 줄도 안쓰셨네요?
저는 전화 받으러 드나든다고 잘 못 들은 게 많을 건데.
아! 전번에, 전 전번에 하셨던 말씀이라고요?
그래도 새로 오신 분도 있고, 수필이라고 쓰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이고
특히,  저 같은 반 치매는 그렇게 여러 번 들어야 머리 속에 남는답니다.
그러니 총명한 분들은 이해 바랍니다.
전, 비로서 수필(기행)/ 수상/ 일기.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되었어요.
제일 끝 문단에 다짐, 선언, 교훈,한 말씀, 절대 쓰지 말라는 것.
글 제목은, 호기심이 느껴지게, 미끼, 주제를 어렴푸시 담아, 기억에 남는 거 등 등
이것 만으로도  수확(?) 잘 한 것 같은데요. 뭘

다음에는 서술과 묘사에 대해서 말씀 해 주시면 좋겠더라고
제가 아직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소설은 묘사가 많고 수필은 서술이 많다"라고 하시긴 했는데
한 문장에서도 서술과 묘사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
예를 들어
'망년회니, 송년회니  많은 요즘이다. 어제도 고주망태가 되어 집으로 왔다. 비틀 비틀 길이 울퉁불퉁했다.
내 딴에는 발걸음을 똑바로 한다고 하는데도 아파트 정문에 다달으자 경비원이 달려나와
 " 많이 취하셨군요" 하면서 부축해 주었다.
어느 아주머니가 한심하다는 듯 처다본다. "에이 인간아! 왜 사냐?" 분명 그녀는 그랬을 것이다.

위 문장에서 서술과 묘사은 어떻게 되는지, 어디가 서술이고 어디가 묘사인지
어느 글쓰기 책에서 본 것 같아요. 문장은 서술과 묘사로 이루어 지는데,
앞에 서술하고 묘사는 뒤 딸아오고 사색(느낌)을 곁들리면 좋다는데, 무시기 말입니까?
이런 것 아시면 다음 4교시에 제게 좀 알려 주십시오.
언젠가 4교시에서 신호기. 김영환 선생님과  잠간 토론 한 적이 있었지요.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돈 만원 내고 맛있는 음식 먹고, 술 한 잔 하고 이런 조언도 들을 수 있어 전 웬만하면(박 선생님, 웬과 왠 수없이 말씀함) 4교시 땜에 결석을 못하지요.

좀 길어졌지요. 사실 저는 댓글 달며 '글쓰기 연습' 하는 거니까. 제 댓글은 안 보는 게 좋을 겁니다.
그럼 안녕! 저녁에 봐요. 이름도 예쁜 '리이이이이버 사이이이드 호오테르르에서!
근데, 내가 회비 3만원  냈던가?
깁 반장 알려줘요. '무전취식'은 형사범이니..
     
김정미   17-12-17 19:16
    
문샘의 반장사랑에
눈물 겹습네다 고저~~~
짝궁을 수필가로 등단시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다음짝 설화영샘도 잘 이끌어 주세요.
3만원도 내셨답니다.
이렇게 반을 위해 열심이신데
제가 내드릴껄, 껄 ,껄
선생님들!
올해도 몇일 않남았네요
~껄,~껄~,껄 후회하지 않도록
마무리 잘 하시와요~ 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