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계속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의실에는 문우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백민영님의 <세월이 가져다 주는 선물>을 합평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사실에 입각해 글을 쓰다보면 문장이 어색해 질 수 있다.
형용사와 부사를 멀리하고 동사를 가까이 해라.
지시어, 관형사, 접속부사도 멀리해라.
글을 쓸 때 이미지가 찾아오면 메타포를 도와주는
비유나 은유 직유 등 부수적인 이미지를 모아서
한 편의 글을 완성함.
간구와 훼절.
인간은 인정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문인들과 매체의 필요성.
글쓰기의 윤리는 글을 잘쓰는 것이다.
문학을 비평하는 태도에는 두 가지가 있다.
외제적 비평 (역사주의적, 전기적 비평)
내제적 비평 (구조주의)
작품을 어느 관점에서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오미영님께서
따끈한 커피와 향긋한 차를 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배움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문우님들~
며칠간 한파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반가운 얼굴로 다음주 만나요~~~^^
-공지사항-
언제: 12월 14일 (목요일). 오후 5 시
장소: 리버사이드호텔
한국산문 총회가 있습니다.
문우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