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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이란 무엇인가 (미아반)    
글쓴이 : 강혜란    17-12-13 16:51    조회 : 1,869
한파가 계속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의실에는 문우님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백민영님의 <세월이 가져다 주는 선물>을 합평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사실에 입각해 글을 쓰다보면 문장이 어색해 질 수 있다.
형용사와 부사를 멀리하고 동사를 가까이 해라.
지시어, 관형사, 접속부사도 멀리해라.
글을 쓸 때 이미지가 찾아오면 메타포를 도와주는
비유나 은유 직유 등 부수적인 이미지를 모아서
한 편의 글을 완성함.
 
간구와 훼절.
인간은 인정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문인들과 매체의 필요성.
글쓰기의 윤리는 글을 잘쓰는 것이다.
 
문학을 비평하는 태도에는 두 가지가 있다.
외제적 비평 (역사주의적, 전기적 비평)
내제적 비평 (구조주의)
작품을 어느 관점에서 해석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오미영님께서
따끈한 커피와 향긋한 차를 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배움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문우님들~
며칠간 한파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반가운 얼굴로 다음주 만나요~~~^^
 
-공지사항-
 
언제: 12월 14일 (목요일). 오후 5 시
장소: 리버사이드호텔 
한국산문 총회가 있습니다.
문우님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백민영   17-12-18 14:05
    
그 날의 미아반 수업을 잘 정리해주셔서 한 눈에 복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미아반 선생님들 추운 날씨에도  문학 사랑에 화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