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25 교수님 합평]
- 독자의 공감을 얻으려면 작가의 설교적 주장만이 아닌 그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합당한
예를 들어줘야 한다.
작가의 할 말만 하지 말고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쓸 것.
-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대상의 개성과 매력이 드러나게 쓸 것.
- 상투적인 제목을 고려할 것.
다소 자극적인 제목도 괜찮고, 내용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주는 것도 좋다.
- 책 이름을 넣을 때 저자와 제목을 정확하게 써주고 정확한 부호를 사용하여 넣어줄 것.
- 인용문은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실명 옆에 한자 이름도 함께 넣어줄 것
- 적절한 비유와 리얼한 묘사가 글을 살린다.
- 소재와 주제를 다양하게 바꿔가며 써볼 것. 글의 새로운 방향 전환을 해보는 것이 좋다.
- 주제와 소재가 신변잡기인 글도 특이한 정보가 들어가면 충분히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 담백한 글이 좋다. 작가가 많이 아는 척하는 것을 독자는 좋아하지 않는다.
진솔성이 묻어나는 글이 감동과 매력을 준다.
- 글 쓰는 데는 특별히 정해진 공식이 없다.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쓸 것.
- 단락 내의 과거, 현재 시제 표현에 유의해서 쓸 것.
- 리얼리티와 상상력을 혼돈하지 말 것.
글 쓰는데 가장 중요한 건 리얼리티다. 주어진 정황을 생생하게 재구성 할 수 있어야 한 다.
상황을 그대로 쓰면 리얼리즘, 거기에 상상력을 더하면 낭만주의가 된다.
리얼리티와 상상력 두 가지가 함께 해야 좋은 글이 된다.
-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쓸 것.
- 리얼리티만 평범하게 나열하지 말고 유머, 말장난을 넣으면 훨씬 재미있는 글이 된다.
- 말줄임표는 가능하면 자주 사용하지 말 것.
- 잔잔한 이야기를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표현하는 훈련을 해볼 것.
- 작가의 느낌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예 : 강연을 듣고 느낀 점 등)
- 합평을 상대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일 것.
*** 제가 11월 합평에 참석하지 못하여 이미선학우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