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 人文
* 한자 문화권에서
* 人은 지배층의 인간
* 民은 피지배 게층의 인간을 뜻
*고로 본디 人文은 지배 층의 문화를 뜻하였다.
* 문학은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확실하든 확실하지 않든, 뻔하든 뻔하지 않든, 맹목이든 맹목이지 않든,
기록되었든 기록되지 않았든 그런거와 상관 없이 ! 가끔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을 문학의 이름으로 포장하기도...)
* <인문학의 권리>와 박상률 교수님의 <인문학의 출발은 어린이다움을 되찾는 것>을 배웠습니다.
@ 인문학= 문,사,철 @
2.<<수필교실>>
< 수필도 문학이라고 할 수 있는가?>-이승하-
--> "수필을 한자로 쓰면 따를 수(隨), 붓 필(筆)입니다. 붓가는 대로 쓰는 글이란 뜻이지요. 다시 말해 별다를 제약이 없이 자유롭게 쓰는 글, 혹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아주 쉽게 표현하는 문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략
앞의 질문으로 돌아갑니다 수필도 문학이라고 할 수 있는가? 물론입니다.
앞으로 수필에대한 좀더 폭넓은 연구와 아울러, 전문적인 수필가가 문학인으로 대접을 받아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_
박교수님왈 " 선생님들 어깨가 상당히 무겁겠습니다. 그냥 여기로 끼적끼적 하시면 않되겠습니다."
3. <<4 교시 풍경>>
흑미와견과류가 노오란 고물이 싸여있는 떡은 설화영선생님께서 첫글과 함께 겨울학기 첫날에 쏘셨습니다.
추운 몸과 마음을 녹여주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손녀를 데릴러 얼집에 가야하는 저는 오늘도 조금 일찍 제 몫을 총무님께 미리 지불하고 나왔답니다.
강남 밀면집에서 동태탕과 파전 그리고 써비스인 우렁초무침과 미역국과 육수는 더 맛났습니다.
그런데 총무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4교시는 박재연샘이 쏘셨다고. 후기쓰기 전에 알려야 한다면서.
우리총무님은 너무나 바른생활 범생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백화점 2층에서 수선한 구두를 찾아서 나오는데 우연히 이승종샘을 만났습니다.
샘은 저를 부르시면서 신사임당 2장을 주시면서 그놈과 맛난거 사먹으라고 하십니다.
저는 그놈이 없어서 그냥 반회비로 총무님께 드렸습니다.(꾸뻑)
겨울 학기 시작입니다.새로오신 조영주샘, 오랜만에 나오신 김기근선생님은 새로운 학생 나와서 자기소개 하라시는 교수님의 말씀에 여기저기서 "교수님만 몰라 " 하시면서 교실은 웃음바다.
이 바다에서 또 출렁이며 떠나봅니다. 이곳 저곳 정박해서 구경도 하고 명품도 사고 명작도 짓고 "어기여차~~
쾌지나칭칭 (고기가 많네라는뜻도~) "
눈내리는 뱃전에서 만선을 꿈꾸며~~~
선생님들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