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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 그리고 시작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7-12-01 14:18    조회 : 2,625


* 읽기 자료

- "이야기의 힘? 말하고 듣는 사람 공감할 때 폭발하죠"

   : 현실 비판 우화 쓴 동화 작가 서정오의 글

   : '서정오'는 195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이 지역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1984년 '이 땅의 어린이 문학'에 소년소설을 발표하면서 동화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데 애쓰고 있다. 쓴 책에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 '언청이 순이' 천냥짜리 거짓말' 등등

- 위기에 민감한 반응을 하는 동물에 토끼(잠수함), 카나리아(탄광)가 있다면 사회 문제를 예리하게 보는사람 중에는 작가가 있다.

- '인문학 권하는 김경집과 김종원'

대가들이 즐긴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산책을 하고 , 자연을 느끼고, 영감을 떠올렸다.

: 타고르는 아버지와의 여행에서 혼자 있는 시간의 위대함을 느꼈다.

: 존 스튜어트 밀은 혼자 있는 시간을 방해한다면 옆집에서 개 짖는 소리도, 찬송가를 합창하는 사람들에게도 화를 냈다.

: 칸트는 규칙적인 산책을 했다.

: 쇼펜하우어는 조용히 독서와 사색을 즐겼는데 옆집 여자의 수다에도 화를 냈다.

- 글은 치유이고 사색이며 혼자의 시간이다.


* 가을 학기 종강을 했습니다.

 '한국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따뜻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경용선생님께서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훈훈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점심 먹고 차 마시고 수업까지 하면서 길게  놀았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 12월 7일 목요일은 겨울 학기 개강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십시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