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월 마지막 날의 쓸쓸함과 쌀쌀한 기운이 휘~익 몰려온 목요일이었습니다.
*이정애님<연분홍치마>
~시작 문장 ? 명료하게
? 있는 것이 아니었다 →있는 것이 아닌 듯싶다.
~문장에서 현실적이지 않을 때 → ‘ ’ 작은따옴표를 쓰자.
~코너에 있었다 → 모퉁이에 있었다.
~엄마는 ‘열아홉’에 머물고 있었다.
*김지현님<쑥부쟁이 꽃>
~쑥국쑥국 운다 → ‘쑥국쑥국’ 운다 ? 느낌이므로
~새는 자기 이름을 부르며 운다.
~여행 가이드 → 여행 안내자 입장 → 처지
? 뜻, 견해 등으로 바꿀 수 있으면 바꿔라.
~외할머니의 호를 → 외할머니의 택호로 모유 ? 젖
~따뜻한 → 긴 문장 안에 또 나올 때, 뒤에 나오는 것은 따스한 으로 약간 다른 표현도 좋다.
~제목 ? 쑥부쟁이로 가능.
~마지막 - ‘꼰대’ ‘한 말씀’은 자제하자.
*이준행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지침>
~‘노잼’ ‘꿀잼’
1) 나이를 먼저 묻지 말라.
2) 함부로 호구 조사를 하지 마라.
3) 자랑을 늘어놓지 마라.
4) 딸 같아서 조언하는데‘ 같은 수사는 붙이지 마라
5) 나이나 지위로 대우 받으려 하지 마라
마지막) 스스로가 언제든 꼰대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해라.
*박권일<꼰대에 관하여>
~ 자기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기성세대는 어느 시대든 ‘꼰대’ 소리를 듣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앞세대의 경험은 뒷세대로 전수되어야 하고, 꼰대는 욕먹을지언정 ‘곤대질’을 해야 한다. 최악은 젊은이들 입 속 혀처럼 굴며 격려와 응원의 말을 늘어놓으면서 실은 그들을 착취하는 자들이다.
*~수업 후 솜리에서 따뜻한 돌솥 비빔빕에 수다도 함께 비벼 먹었습니다.
*~달콤한 단팥죽과 카푸치노, 생강차로 일주일간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시간 -
조선근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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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끝부분에 송년회 행운권 추첨에 기증할 물건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박상률 교수님께서 남편을 포장해서 기증하면 받아주느냐고 물으셔서
폭소의 도가니로 빠져 들었습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 목요일, 12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