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 태어남과 죽음
* 버턴 로버트(Burton Robert. 필명: 데모크리토스 주니어.1577~1640. 영국신학자.저서 '우울의 해부')
*-->가장 좋은 것은 아예 태어나지 않는 것이다. 두번째로 좋은 것은 빨리 죽는 것이다.
*-->나는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글을 쓴다고 말함
*-->버턴의 글은 당대 산문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짐. 베이컨의 섬세한 문체를 능가한다고도...
2) 인간의 죽음과 매장
* 동물 들 가운데 자신이 언젠가는 죽으리라는 것을 뚜렷이 알고 있는 종은 인간
* 죽으면 매장하는 유일한 동물이 인간.
그외에
3)<유골함>-전우용(역사학자)
4)<제사에 대한 소고>-이숙인(서울대 규장각한국한 연구원)
5)<원이아버지께>-이응태 부인
--> 남편을 여의고 맏아들 원이, 뱃속에 있는 둘째 아이와 남겨진 비운의 여인. 편지와 함께 미투리도 발견되었는데, 삼과 머리카락을 함꼐 꼬아 삼은 신발 한 컬레였다. 아마 병중에 있는 남편이 어서 나아 걷길 바라며 지신의 머리카락을 잘라 만든 것이리라.
!!! " 예나 지금이나 죽음은 살아있는 자의 몫이며 모든 것들과의 이별이다. 400년 만에 발견된 조선 여인의 애절한 사부곡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사랑과 이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
등을 배웠습니다.
2.<<수필 교실>>
32) <남자가 먼저 죽어야 하는 이유>-문영일 샘-
* 희곡적 수필이다.(대화와 배우의 움직임)
* 의미있는 재미는 감동을 말한다
* 붓가는 대로 쓰면 구성이 빠져있으니 구성을 먼저하자. 그렇지 않으면 문학적 수필의 경지에 들어가지 못하며
그야말로 散文이 된다.
* 꽁트는 소설에 속한다.
*수필의 기본이 되는 자기 문장을 갖추자
"아무렇게나 쓰기는 쉽지만 잘 쓰기는 어렵다."
33) <동행>-문영일 샘-
*산문시에 가깝다.--> 은유, 상징을 넣어 풀어쓰면 수필이 된다 . 더 압축하면 시가 된다.
34) <뒤로 걷기>-김계원 샘-
* 앞으로만 아니라 뒤로 걷기도 필요하다( 모든 일에)
* 다행이 탄천 변에 잘 만들어진 산책로가 고맙게 있다.-->"고맙게"를 빼라.
* 꽤-->꾀
34) <琴兒 피천득 비틀어 보기>-이화용 샘-
* 제목: < 피천득 수필 내 맘대로 읽으면> 이 좋겠다.
* 집중할 필요가 있다.
* 합평 후
<<시를 잊은 그대에게>>-정재찬 교수
* 시와 거리를 두고 지내는 공대, 의대, 법대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시에세이다.
그곳에 실린 46편의 시중 몇 편을 공부했다.
그중 저의 마음을 때리는 시를 ....
<섬집아기>-(2절,한인현 작사. 이흥렬 작곡)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 18개월 된 외손녀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하는 딸의 모습과 겹쳐져 가슴이 ~~~@
3.<<4교시 풍경>>
가을학기 마지막수업!
남학생들이 100% 참석했습니다.
이 타오르는 향학열 참으로 흐믓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따듯한 단팥죽이 생각날 즈음에 단팥빵으로나마 속을 달래며 막을 내렸습니다.
둥글 넓적한 후라이팬에 춘천닭갈비에 고구마 , 양배추, 버섯, 쫄면 사리 그리고 치즈 로
우리들의 추녀 가을이를 보냇삐릿심더~
다가오는 겨울이와 함께 선생님들의 건강함과 평안함을 빌어드리며 이만~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