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예술의 차이
기술- 과학이론을 실제에 적용하여 자연의 사물을 인간생활에 유용하게 가공하거나 사 물을 잘 다룰 수 있는 능력.
예술-기술에다 아름다움을 덧붙이는 것.
*존 러스킨(미술 건축평론가 사회사상가)
손과 머리와 마음이 함께 움직일 때 예술은 아름답다.
손만 움직이면 기술이나 기능에 불과하다
---> 손기술에 그 분야에 대한 지식(머리)과 사랑(마음)이 함께 해야 예술의 경지.
---> 예술활동에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주장.
*아름다움은 느끼는 것
피카소가 그림을 그리려 하자 곁에서 애호가가 물었다.
애호가: 무슨 그림을 그리려 합니까?
피카소: 그려봐야 나도 뭘 그리는지 알겠소!
애호가: ???
----> 글도 써봐야 안다. 하물며 인생은~ 인생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박교수님 말씀)
*진정한 과학자는 세계에 관해 생각만 하지 않고 느끼기도 하며 뛰어난 화가는 세계를 느끼기 만 하는게 아니라 이해도 해야 한다.
*아르망 투루소(프/물리학자)
--> 모든 과학은 예술에닿아 있다. 모든 예술에는 과학적 측면이 있다.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다.
** 어느덧 가을 학기 마지막 수업이었네요. 낯설었던 강의실 공기에도 적응되었고 나름 즐기 는 수준까지 왔다고 잠실반 대표로 외쳐봅니다.(진짜?)
신재우선생님께서 다시 용산으로 돌아가시는 것이 섭하지만 그 빈자리를 채우는 젠틀맨
문우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 둠벙 파놓으면 개구리들이 오게 되어 있다는 박교수님의
말씀의 힘이 널리 퍼져나가기를~~(그럼 나도 개구리?ㅎ)
치매관련 수필과 자료들로 2교시 공부를 하다보니 잠깐 ‘인생이 뭔가’ 우울해 지려는
찰나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최고의 치매예방이라는 말씀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책을 볼 때 묵독말고 음독하라는 말씀도 실천해봐야겠네요~
김형도선생님의 <네 쌍둥이 간호사>는 오래 전 신문에서 봤던 사연이라 반가웠습니다.
그 아이들이 선생님 직원의 아이들이었다니 신기하기도 하고요.
아이들을 만나러 친히 병원까지 찾아간 김선생님의 정성에 교수님도 감탄하셨네요.
겨울학기에는 더욱 사랑과 향학열과 뒷풀이가 넘치는 잠실반이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