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내리는 밤
- 강소천-
말없이 / 소리 없이 / 눈 내리는 밤.
누나도 잠이 들고 / 엄마도 잠이 들고
말없이 / 소리 없이 / 눈 내리는 밤.
나는 나하고 / 이야기하고 싶다.
* 합평 작품
: 풍란(정경용)
- 문학(수필)은 언어를 도구로 하는 예술이다.
- 비문이나 악문이어도 뜻은 통한다. 그러나 좋은 글은 못 된다.
- 비문은 문장을 짧게 쓰는 것으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 읽기 자료
-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지침' (이준행) / '꼰대에 대하여' (박권일)
나이를 먼저 묻지 마라.
함부로 호구조사를 하거나 삶에 참견하지 마라.
자랑을 늘어놓지 마라.
'딸 같아서 조언하는데' 같은 수사를 붙이지 마라.
나이나 지위로 대우받으려 하지 마라.
스스로 언제든 꼰대가 될 수 있음을 인정해라.
- 흔히 ' 남자 어른'은' 꼰대', '여자 어른'은' 노파'로 불린다. 수필을 쓸 때 사건 묘사 후에 잔소리와 같은 한 말씀을 하는 것을 '꼰대짓' 또는 '노파심'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삼가해야 할 일이다.
- 글은 '보편성'을 지향한다. 예를 들면 이성에 대한 관심, 친부모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출 그리고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고민 등이다. 이런 문제를 소재로 하면 시간과 공간을 넘는 공감을 얻을 수 있다.
* 어휘 익히기
- 닦달(맞음) / 닥달(틀림)
- 낙지(맞음) / 낚지(틀림)
* 눈 쌓인 풍경이 한 폭의 그림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으로 살아도 좋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