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필교실>
합평 후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지침>-이준행(북키닷컴 개발자)-을 훑어 보았습니다.
꼰대성이란?
-->" 자신보다 젊어 보이는 이들 앞에서 자신을 과시하기위해 쉽게 꺼내는 내 안의 괴물과도 같다.
그 괴물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꼰대 탈출의 가능성은 높아진다. 내가 살아온 시간이 다름을 인정하고
그 괴물을 늘 경계하라. 그러면 당신은 꼰대가 아닌 어른에 가까워질 것이다."
@ 혹시 내안에 이런 괴물을 키우고 계신건 아니시죠? @
28) <하오 올드 아이 유?>-문영일 샘-
* 여기서 "하오"는 오타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 제목<나는 젊잔치 못하다>가 좋겠다.
* 물음표(?) : 긴가민가, 비아냥거릴때 사용할 수있다.
* 인마 : 임마로 써서 틀리기 쉬운데 이어려운걸 잘 쓰셨다
@ 글빨이 섰다, 물 올랐다라는 칭찬을 받았다. 나는 보았다 문샘의 입술이 초승달 같았다.@
29) <우리 무슨 사이?>-공해진 샘-
* 도입부분을 명료하게 해주라.
30) <가을 단풍>-이승종 샘-
* 하드라도-->하더라도
* 놀랜다-->놀란다
* 되 보이는-->되어 보이는
@ "봄꽃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는 가을 단풍 " 바로 당신!, 바로 우리! 햐~~~@
31) < 점심 삼국지>-윤용화-
* 기발하고 특색있다.
* 술값(밥값?) 내지 않으려는 여자들 심리를 한 편 써서 다음 송년회 때 단막극을 해 보아라.
(스포일러~차기 반장님 죄송~)
2.<<문학으로 세상 읽기>>
1) 글쟁이의 버릇 (1)
* 헤밍웨이: 글쓰기 전에 연필을 스무 자루 깍아 놓고 시작
* 마크 트웨인: 글쓰기 전에 당구 한 게임을 치고, 통닭과 감자를 곁들여 아침을 거나하게 먹고
점심 때 다 되어야(11시 쯤) 책상 앞에
* 허먼 멜빌: 모비딕(백경)의 작가, 8시쯤 일어나 말에게 아침 인사를 하며 먹이를 주고,
암소 한테는 호박 한두 개를 썰어주고, 자신은 아침을 먹지 않고 바로 책상 앞에.
* 플로베르 : 적당한 단어 하나 찾는데 3일 동안 방바닥에서 골머리
2) 글쟁이의 버릇 (2)
* 초조 불안형 : 글이 안 풀리면 이 방 저 방 방문을 열고 다님.
* 먹어서 푸는형: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함.
* 가출형 : 무작정 배낭을 짊어지고 기차역이나 버스차부로 감.
* 전화수다형 : 이 작가 저 작가에게 전화해서 두서없는 말을 퍼부음.
* 두주불사형 : 일단 술부터 마심.
* 골초형 : 글 한 줄 쓰고 담배 한 대 피움.
3) 영감은 어디서?
* 칸트 : 자기 방 창에서 탑을 뚫어지게 바라봄.
* 실러 : 썩은 사과의 냄새를 맡으면 시상 떠올라서 책상 서랍에 사과를 항상 넣어둠.
두뇌 활동을 촉진 시키기 위해 발 위에 얼음을 올려 놓기도 함.
* 프로이드 : 백 가지가 넘는 담배를 피움으로써 기분전환
* 앙리 미쇼 : 환각제로 쓰이는 독버섯을 활용해서 시상 떠올림.
* 발자크 : 커피
*프로베르 : 술
* 모파상 : 에테를 상용
* 장 곡토 : 아편 중독자
@위 이외에 많은것을 배웠으나 너무 자세하게 쓰면 안된다는 모 선생님의 고견을 받들어 이만~@
3.<<4교시 풍경>>
공해진 샘께서 수험생의 기분을 느껴 보시고 제발 꼰대되지 마시고 학생되시어
"배우고 익히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를 실천하라는 의미(?) 로 찹쌀모찌를 먹여 주셨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4교시 반장님 윤용화 샘께서 꺼먹비닐봉투에 이쁜 장단콩을 넣어서 나누어 주셨답니다.
왜케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는지. 지난시간에 일찍 나가신것이 아마도 파주땅으로 콩 수확하러 가셨나 봅니다.
우리 자꾸 선물 주시면 샘 얼굴은 안보고 손만 볼 것 같은뎅~~~~~
용화 옵빠! (물질에 눈이 어두어 주름이 안보임)감사합니다.
무려 14분이나 참석한 4교시 스시와 생태탕으로 맛난 저녁을 먹은후
저 반장은 5교시로 커피와 붕어빵을 먹고 백화점에서 절친과 6교시를 하고 왔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쁜 풀보다, 꽃보다 , 만산의 홍엽보다 아름다우신 분당반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리버사이드에서 뵈올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굿잠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