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인가 했는데 겨울이라 해야 어울릴 것 같은 날씨입니다.
지진으로 '수능'은 일주일 연기되었지만 입시 추위는 그대로 진행이 되었나 봅니다.
* 합평 작품
: 백설의 서정 ( 류문수), 사월의 파밭에 눈이 내린다 (정경용)
- 글을 쓸 때 원칙 셋 (제목, 첫문장(첫문단), 마지막 문장)을 기억하자.
- 무제, ~서정, ~생각, ~이야기, ~단상 등의 제목은 너무 일반적이기 때문에 안 쓰는 것이 좋다.
: 글을 쓸 때 시점은
_ 현재형은 묘사력을 높인다. 운동 경기를 중계하는 아나운서가 경기 진행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희곡, 시나리오는 현재형으로 쓴다.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현장감이 느껴진다.)
_ 과거형은 서사력이 높아진다. 운동 경기를 중계하는 해설자가 선수의 주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과 같다.
(소설, 수필은 과거형으로 써야 술술 읽힌다. 과거형으로 쓰다가도 진리나 격언,속담 등을 쓸 때는 현재형으 로 쓴다. 또 서정적인 묘사를 도드라지게 할 때도 현재형을 쓸 수 있다. )
* 읽기 자료
: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 휴머니스트)
-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를 책으로 엮었다.
- '기다리다', '기다리다 죽어도' 두 작품에 삽입 된 시는
황지우(너를 기다리는 동안), 피천득(기다림), 한인현 작사 이홍렬 작곡(섬집 아기), 기형도(엄마 걱정)
-' 기다림'을 가지고 쓴 수필인데 시를 인용하여 설득력을 높였다.
* 점점 기온이 내려갑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