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달력에서 11월은 '모든 것이 다 끝난 것은 아닌 달'이라고 합니다.
* 우정희 선생님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 합평 작품
: 살붙이 가고 정붙이 (류문수), 솔로몬의 재판 (김윤희), 잃어버린 것들에 대하여(정경용)
- '달과 6펜스(서머싯몸)' 의 책 제목에서 '6'은 '육'보다 쉽게 읽힌다. '일패니'보다는 '1패니'로 쓰자.
- '에코백'은 '장가방'으로 순화해서 쓰자.
- 소제목이나 문장 부호는 신중하게 붙이자.
- '?'의 활용은 생각보다 효과적이다. 확실하지 않을 때, 비아냥, 조롱, 등의 의미를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예) '욕심(?)'처럼 쓰면 '저속한 욕심'은 아닌 뜻으로 읽힌다.
- 제목을 붙일 때 생각할 점은 주제를 반영한 것, 호기심을 자아내고. 기억하기 좋은 것이다.
- 완결된 문장으로 명료하게 쓰자.
- '것이었던 것이었다' 처럼 변사들의 표현이나 영어식 표현은 주의하자.
'것이었다'는 우리말 법이 아니다.
* 읽기 자료
: '노래는 즐겁다', '큰 놈, 작은 놈, 조막만 한 놈' 임성용의 수필 두 편 ( 뜨거운 휴식/ 푸른 사상)
- 문학의 참맛은 묘사에 있다.
묘사란 어떤 대상이나 사물, 현상 따위를 언어로 서술하는 것 (말로 그림을 그리듯이)
- 수필은 소설적 수필이 좋다.
- 자기 비하와 반전의 효과는 재미다.
* 어휘 익히기
- '멀지 않은 곳'은' 머지 않은 곳'으로 / '그때서야'는 '그제야'로 / 이쁘다(허용), 예쁘다(옳음)
*' 만산 홍엽이라 할만치 잘물든 가을 단풍이 봄에 핀 꽃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다'고 하신 교수님 말씀에 맞장구를 칩니다.
* 다음 주에는 제가 결석을 합니다.' 개근상'을 포기하고 어디 좀(?) 갔다가 오겠습니다.
즐겁게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