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오란 국화는 아직 가을의 소매를 잡고 있다는데요~
그런데
풍요롭던 황금들판은 이미 황량해졌고
단풍이 물든 먼 산은 정수리부터 탈모가 시작되었다는군요~
* 합평 작품
: 차이와 차별의 간격(류문수), 되로 받고 말로 준 이야기( 우정희), 여자사람친구를 사랑했다(김윤희)
빗속을 달린다(정경용), 엄마의 반항(이숙), 나도 할 말 있다(민인순)
- 인용은 적당한 양으로 한다. 인용문 넣는 위치를 신중하게 고른다.
- 독자가 궁금해 하지 않도록 명확하게 쓴다.
- 사소한 것( 일상적인 것)이 글 전체를 붕괴시킨다는 것을 생각한다.
- 체험을 통한 근거가 중요하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표현은 말고 신선하게(낯설게) 느껴지도록 쓴다.
* 어휘 익히기
- 왠 : 어찌 된
예) 웬 영문인지 모르겠다.
어떠한
예) 골목에서 웬 사내와 마주치다.
- 웬일(웬지) : 어찌된 일, 의외의 뜻을 나타낸다.
예) 웬일로 여기까지 왔니?
- 왠지 : 왜 그런지 모르게, 뚜렷한 이유도 없이
예) 그 이야기를 듣자 왠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 읽기 자료
-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김형수 / 아시아)
: 진 / 위 (과학적인 것)
선 / 악 (종교적인 것)
미 / 추 (예술적인 것)
: 글쓰기의 밑천은 체험이다.
직접 체험은 한계가 있다. 간접 체험은 책 읽기를 통해서 가능하다.
: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안 쓰고는 못 배길 정도로.
* 가을 저녁에 마시는 '가을차' 맛은?
마셔 본 사람만 아는 직접 경험이겠지요?
함께 먹는 저녁 밥과 나눠 마시는 술 한 잔 그리고 부르고 듣는 노래
우리도 이런 걸 직접 체험했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