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세 번째 수업입니다.
한금희님 - <처방전을 주긴 줬는데>
작가만의 생활언어로 잘 썼다는 평입니다. 교수님은 작가에게, 결국은 대부분 작품이 모두 가족 이야기를 쓴 것이므로 차곡차곡 모아 ‘가족’이란 제목으로 책을 묶어 내면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한국산문> 10월호를 읽고 다양한 의견들도 나눴습니다.
글은, 나이를 먹었어도 젊게 쓰고 읽어서 정보(읽을거리)를 주면 좋습니다.
시 특강 두 번째,
윤동주의 <자화상>을 감상했습니다. 전체적인 시의 흐름을 살펴봤지만 다음 시간에는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잊지 말고 ‘자화상’ 챙겨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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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다가왔다가도 어느새 냉정해져 버리는 짧은 가을볕에 자꾸 집착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다음 수업에는 우리반 글 수확이 더 풍성하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 늘 이맘때쯤, 봄가을 필수품 약, 가족 수 대로 챙겨와 주신 이상일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