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입니다.
* 합평 작품
: 물들다(이광순)
- '사랑'이란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사랑'의 감정을 나타낸다.
- 글쓴이의 심리가 드러나도록 한다.
- 어휘
~째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예)나무가 뿌리째 뽑혔다.
~채(어떤 상태나 동작이 다 되거나 이루어졌다고 할 만한 정도에 이르지 못한 상태를 나타내는 부사)
예)일 년도 채 안 됐다.
~채 (어떤 상태가 계속된 대로 그냥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
예) 숟가락을 든 채
~체('~척'과 같이 천연덕스럽고 태연한 시늉을 나타내는 의존 명사)
예) 알면서도 모르는 체를 하며
* 읽기 자료
: 마광수 교수는 말해야 하는 것을 말했을까? (박상률)
- 문학은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종교는 알 수 없는 것만 말하고
철학은 뻔한 것만 이야기하고
과학은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것만 말하고
역사는 기록된 것만 이야기한다.
-' 외설은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예술은 말해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천국과 지옥의 소송전/천국이 전패한 까닭은? (한승헌)
- '웃기는 비법'의 요체는 압축이다. 말을 길게 할수록 유머의 필수 요소인 박진감과 간결함이 떨어진다. 유머에는 의외성 또는 반전이 따라야 한다. 상식으로 귀결되면 웃기지 않는다. 유머는 직관이다. 순간 머릭속에서 떠오르는 것이어야 하는데 다양한 경험과 낙천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사고력, 꾸준한 지식의 함양 같은 것이 어우러져야 품격있는 유머가 나온다. '해학은 듣는 사람에 의해서 완성된다'는 말이 있다. 어떤 유머든지 듣는 사람의 수준과 처지에 맞는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자료 중에서-
: 사람들은 진짜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어할까? (곽노필)
* 편안하게 지내십시오. 다음 주에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