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그치고 나면 쌀쌀해집니다.
일기예보를 듣지 않고도 알았습니다.
가을비를 경험한 횟수가 늘어갈수록 똑똑히 알게됩니다.
* 합평 작품
: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류문수), 두껍아 드껍아,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김윤희)
* 한국산문 10월호 읽기
- 글은 한 번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있어야 한다.
: 시를 쓸 때도
- 자신의 느낌만 쓰는 경우가 있고
- 자신의 느낌에 타인의 관찰까지 쓰는 경우가 있다. (문학성이 높아진다)
- 언어를 변용(비틀기)하면 시가 어려워 진다.(난해시)
- 시는 언어(글)로 이미지를 창출하는 것이다.
- 문학 작품 속에서 한 말씀(계몽적, 교훈적)은 참아야 한다.
- 자기 이야기가 없는 정보로만 채워진 글은 좋지 않다.
- 제목이 좋아야 읽힌다.
- 글은 끝이 중요하다. 인생이 그러한 것처럼.
- 글은 내용이 분산되면 안 되고 너무 장황해도 안 된다.
- 어휘
: - 젖히다( 무엇의 윗부분을 뒤로 젖게 하다)
예) 창문을 열어 젖히다.
- 제끼다.(강조)
예) 노래를 불러 제끼다.
- 제기다.(팔꿈치나 발꿈치로 지르다)
예) 팔꿈치로 옆구리를 제기다.
- 제치다.(걸리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
예) 골키퍼를 가볍게 제치고 골을 넣다.
- 제키다.(살갗이 다쳐서 조금 벗어지다)
예) 넘어져서 무릎이 조금 제켜졌다.
* 긴 연휴 덕분에 몸과 마음이 넉넉합니다.
매일매일 가을 열매처럼 알차게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