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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를 벗어나게 쓰시라니까요(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7-10-12 20:08    조회 : 7,086

시월 열하루 목요일입니다.

긴 연휴가 끝나고 교실엔 하나 둘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정애님<>

~ 무리하지 않게 사건이 전개된 글이다.

 

*한국산문 ? 10월호~*

*신작 ? 여운을 남기는 글이 되도록 써라

추리 ? 일반 소설

                  수필

사람이 죽었다 ’ - ?

                         누가?

누구나 기대(예상을 벗어나게)를 하게 하라

글 쓸거리는 일상에 숨어 있다

*반전 ? 여운을 남기면 의미가 생성된다.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어야 한다.

자동차로 ~~를 갔다. (문학적) 자동차가 나를 ~~로 데려다 주었다.

~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쓰지 않아도 된다 ? 이야기가 된 사건을 바로 쓰자.

~내용은 재미있으나 제목이 흥미를 유발하도록 쓰자.

~ 마지막 문장에 의해 앞부분의 의미가 살아나기도 한다.

~ 싱징 하는 것 ?번개만 치고 허무하게 끝나고만 글이다.

~고은의 시를 인용하여 수필로 끌어 올렸다.

~입장을 바꿔서 쓴 글이나 장황하다.

*시랑 그림이랑 ? 문학은 도덕 교과서도 아니고 종교의 경전도 아니다.

*지구촌 나그네 ? 독자의 몫을 남겼다.

있는 그대로 묘사하여 설득력 있다

*전시공감 ? 전시 안내로만 쓰지 말고 감동이 전해지도록 쓰자.

 

~오늘도 어김없이 솜리로 종종걸음 쳐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디.

~맛난 된장찌개와 누룽지가 있는 돌 솥밥을 먹었습니다.-

조의순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 달달한 라떼를 먹으며 커피 향기에 모두들 물을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 일부러 오셔서서 커피와 달다란 라떼를 위해 지갑을 열어주신 ?

양희자 선생님 고맙습니다.

 

목성님들~!

다음 주 목요일에는 오은숙님 등단 파티가 있습니다.

모두 오셔서 행복한 등단 파티를 위해 힘을 보태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음주에는 결석하신 님~ 님들 모두 나오시고요 환절기 찬 공기에도 유의하시길요~~*

 

 


김인숙   17-10-12 21:30
    
추석 긴 연휴로 문우들 얼굴이 보고 싶었죠.
종종 걸음으로 달려갔더니 보애 총무님이
손수 김밥을 싸서 들고 오셨어요.
맛난  빵과 함께.
꿀맛이었어요.

오은숙님. 등단 축하드립니다.
말미에 기대를 훌쩍 뛰어 넘은
추리적인 수필.
우리 노후에 경각된 생각을
콕 찔러주더군요.
재미 있었어요.

추석이 던지고 간 깔깔수다도
재미있었고 치매 할아버지의
연애담도 폭소로 번졌답니다.
또 목요일을 기다리면서.
백춘기   17-10-12 21:38
    
큰집 담벼락을 타고 지나가는데
전을 부치는지 냄새가 담넘어로 폴폴 넘어오더라!
다음주에 큰어머니 생신인가? 사촌동생 시집가나?
분명 뭔일이 있기는 있나보다!

치~
우리집에는 세끼 밥먹기는 힘드는데
큰집에는 기름냄새가 진동하네요!
     
김인숙   17-10-12 21:47
    
백선생님.
노크해 주시니 감사해요.
큰 집에 놀러 오세요.
잔치가 있어요.
꼭 꼭 오세요.
김정완   17-10-13 04:58
    
너무나 긴 연휴였어요 늘 바쁜사람은 보통날과 같이
지넸지만 이렇게 긴 연휴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무척 반가웠어요 님님들 한분 한분이 반가웠어요
목요반의 풍성한 인심이 점심 차까지 모두 잘 먹었습니다

오은숙 선생 등단읋 축하합니다.작가를 꿈꾸었던 마음으로
문운이 활짝 열리기 바랍니다 백선생님 잔치날 꼭 오세요
한끼 잘드시고 가셔서 몇일 굶어도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