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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9월 합평내용 (디지털대반)    
글쓴이 : 최로미    17-10-11 01:34    조회 : 2,674
   20170930-교수님합평정리.hwp (24.5K) [2] DATE : 2017-10-11 01:34:43

[2017. 9. 30 교수님 합평]


- 제목은 내용, 주제, 소재와 맞아 떨어져야 한다.

- 제목이 단조로우면 흥미가 떨어진다.

- 자신이 생각한 소재를 가지고 어디에 초점을 맞추어 쓸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것.

- 소재가 좋은 글과 중요한 정보를 주는 글이 좋은 글이다.

- 소재가 충격적인 글을 쓸 때는 내용은 짧게 하되 그에 대한 변론이나 분석을 넣어주면 글의 차원이

  달라지고, 훨씬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 자신의 체험 글에 정보를 적절히 잘 써준다면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 가족의 애틋한 사연을 쓸 때는 다른 사람도 감동할 만한 장면을 넣을 것.

- 줄거리가 애매한 글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힘들다.

  읽어 내려가면서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쓰라.

- 작가의 은밀한 매력을 드러내는 것도 좋은 글이 될 수 있다.

- 수필은 산문의 형식으로 쓰는 것이 좋다.

  시의 형식으로 쓰면 시도 아니고 산문도 아닌 글이 되는데, 이는 독자들의 감동을 불러오지 못해

  사라진 장르이다. 수필이 주는 감동과 시가 주는 감동- 두 감동 모두 반감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길이를 신경 쓰지 말고 차분히 산문으로 쓰면 된다. 대신 내용이 길면 재미가 있어야 함.

- 호칭을 통일해서 쓸 것.

- 도입부가 상투적이면 글이 재미가 없다.

-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한 정보의 비중을 너무 적게 하지 말 것.

- 독자를 가슴 졸이게 만드는 이야기를 써보라.

- 누군가를 애도하는 글에서는 뭉클한 장면이나 사건(에피소드) 하나쯤 넣어줄 것.

- 글에서 예시를 들 때는 주제와 맞아 떨어지게끔 쓰라.

- 잘 모르는 사람에 관해서 쓸 때는 취재를 해라.

- 독자들이 글을 보고 감명 받는 포인트는 여러 가지다.

  문장력에 빠져들기도 하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독특한 관점에 감명 받기도 한다.

- 어떠한 주제나 소재도 작가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독자를 반하게 할 수 있다.

- 평이한 소재라면 정보, 즉 작가의 노력과 성의가 필요하다. 연구 부족이 아닌지 생각해 볼 것.

- 독자들에게 유식해 보여라.

- 재미있는 글은 언제나 환영이다.

        *** 일교차가 큽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빨리 명절증후군에서 벗어나 좋은 글 쓰도록 해요! ***


박진희   17-10-12 19:55
    
중요하고 착한 ^^  내용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