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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진짜 오래되면 종교가 된다(미아반)    
글쓴이 : 강혜란    17-10-10 20:04    조회 : 3,015
황금 연휴를 보낸 뒤 가을이 깊어가는 날~
미아반 강의실은 문우님들의 발자국 소리로 가득찼습니다.
이숙님께서 고구마 파이와
김혜숙님께서 마카롱과 야구르트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맛난 간식과 함께하는 수필 공부는 언제나 즐겁지요.
 
김기봉님의 수필 <제사>로 합평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추석 명절의 기원과 점점 사라지는 과거 추석의 의미.
우리 세대가 농경 시대의 마지막 시대다.
 
영화 <남한산성>.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대화이다.
임진왜란을 통해 감독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생각해 볼 것.
역사는 보는 사람이 입장에서 해석이 달라진다.
 
이재무 교수님의 수필 <달빛 예찬>을 읽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오늘날에 맞는 언어를 써라
전근대와 근대, 탈근대의 의미.
우주 삼라만상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은 것은?
만고의 베스트셀러는?
어릴 때 소풍가서 하는 놀이들을 통해
인생에 깨달음이 있다.
인생이 끝나는 날, 진짜 집으로 가는 날
살면서 어지럽힌 것들을 정리해야한다.
오래 된 나무 앞에서는 삿된 생각을 할 수 없다.
나무가 진짜 오래되면 종교가 된다.
 
2 교시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읽었습니다.
 
강의를 마친 뒤 김기봉님께서 맛난 점심을 내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요반님들~
다음주 화요일(17 일)은 이재무 교수님께서
한중작가대회 일정으로 인해 강의가 없습니다.
일교차 심한 날 건강 유의하시고
다다음주 화요일( 24 일)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