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의 마지막 주는 화요반 인문학 강의시간~
가을이 깊어가는 9월의 마지막 주 인문학 강의는 죽음의 미학입니다.
미시마 유키오 <우국>과 셔우드 앤더슨 <숲 속의 죽음>을 읽고
책의 줄거리와 느낌들을 공유했습니다.
인간은 자의식이 있기 때문에 죽음을 선택 할 수 있다.
죽음을 생각해 본 사람들은 삶을 무의미하게 살지 않는다.
죽음을 통해서 삶이 완성된다.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는 "많은 사람들의 복잡한 삶이
무의식적으로 흘러간다면 그런 삶들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삶이다.
지각하지 못하는 삶은 인생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죽음에 관한 책들을 읽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의미가 있는 삶을 위해 열심히 애를 쓰며 살아야한다.
나의 삶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스스로 삶을 마감하지 않는다.
관습적인 삶은 죽어 있는 삶이다.
의미를 갖고 자신이 자각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이것이 바로 낮설게 하기다.
이재무교수님의 수필 <삶> 을 읽었습니다.
윤리와 도덕 중 윤리는 시대를 앞서간다.
오늘 강의 백미는 교수님의 자전적인 이야기!
먹고 사는 일은 무서운 것이다.
청년 시절부터 현재까지 한 편의 소설같은 스토리!
문학은 질병이다.
신경숙, 공지영, 공성옥의 문학 세계와
최인훈, 최창학, 오규원 황석영의 작품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교수님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와 시대도 공부했습니다.
화요반님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