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도 막바지로 내 달리는 목요일입니다.
*류금옥님<천생연분>>
~제목 - ‘댕기’ 로
~제목 : 기억하기 좋게 하자 ? 명사형으로, 수식어를 배제하자.
~문장에서 : 고뇌의 화염에 멍든 댕기는 연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
? 문장이 넘친다. 지나치다.
고치면 ⇒ 댕기는 연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
마치 연기를 타고 고뇌를 모두 털어 버리듯... .
~마지막 문장 ? 한 말씀, 계몽적, 교훈적인 것은 자제하자
‘문학에서는 새로운 것, 남과 다른 것을 다루자’
~문장에서 : 시어머니는 무시하는 듯 험담이 섞었다
? 좀 더 구체적인 묘사 필요.
*김정완님<<혼밥과 혼술>>
~문장 : 1)계면쩍은 ⇒ 계면쩍은 ? 계면쩍다 에서 변한 말
2) 시인 신달자님은 ⇒ 신달자 시인은
~접속사, 연결어 ? 앞 뒤 정황상 알 수 있는 경우 쓰지 말자.
~역접, 순접, 양보를 알 수 있으면 연결어를 쓰지 말자.
~주어를 안 써도 우리말은 알 수 있다.
~나의 살던 고향은 ⇒ 내가 살던 고향은, 우리 고향은, 내 고향은
*이응태 부인 <원이 아버지께>
~서른 한 살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히 묻어난 한글 편지.
1586년 6월, 안동에 살던 고성 이씨 가문의 이용태가 죽자 관 속에 넣어둔 아내의 편지가
1998년 4월 후손들에게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다.
*진모영 감독 - ‘님아 이 강을 건너지 마오’
<우리는 76년째 연인입니다>
*~수업 중 간식으로 송편을 나눠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나누어 먹는 송편은 달콤하고 쫀득쫀득 맛있었습니다.
점심은 차복인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고
차례 지내는 이야기로 즐거웠습니다.
차복인 선생님 ? 감사합니다.
*~하트가 뿅뿅 띄워진 달달한 수다 시간에는 김명희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김명희 선생님 - 감사합니다.
*~목요일마다 대기표를 받아가며 점심과 커피를 쏘시는
목성님들의 훈훈한 정이 한가위 보름달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목요일이었습니다.
*~목성님들 ~!
팔월 한가위와 황금연휴 잘 보내시고 시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