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출발은 어린이다움을 찾는 것
인문학은~
*벌거벗은 임금을 보고 벌거벗었다고 말할수 있는 동심을 갖는 것.
* 절대자나 힘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
* 그리고 자기 자신을 아는 것.
어른이 된다는 것은 경이로움과 호기심이 없어지는 것이다.
* 나는 죽음의 길로 가고 여러분은 삶의 길로 간다.
어느 길이 좋은지는 모를 일이다.-소크라테스-
* 나 자신이 나인 것을 잊지마라. 나되기! 나를 찾는 것.
세상을 피하고자 할 때 예술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또 세상과 관련을 맺고자 할 때도
예술처럼 적당한 것도 없다.-괴테-
*발견하는 것
나는 찾지 않는다. 있는 것 중에서 발견할 뿐이다.-피카소-
*한번 실패와 영원한 실패를 혼동하지마라.-스콧 피츠제럴드-
* <아날로그의 정다움>-신재우-
<친구 어머니의 마음>-백춘기-
합평이 있었습니다.
* 요즘은 천연기념물이 되어버린 손편지에 대한 추억을 소환케 한 신선생님의 글을 합평하면서 교수님의 작가적소양의 기초가 대필편지, 군대시절 반성할 잘못도 없는 반성문 쓰기였다는
웃픈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역시 문장이 길면 꼬이는군요)
*배고프고 허기지던 시절 부유하던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각 백숙 한 마리씩...
그 다음날 아들 친구들을 위해 돼지까지 잡으신 인심 좋은 친구 어머니...
그 어머니도 떠나고 대농 친구집도 가세가 기울고...
병을 얻은 아내를 위해 헌신하는 친구를 찾아가 백숙을 대접했다는 백선생님...
합평은 돌고 돌아 의외로 지고지순한 남편들이 많다는 훈훈함으로 마무리했네요.
(이제는 돌아와 TV앞에선 이 누님은 어마무시한 의혹덩어리, 어느 유명인의 아내였던 여인네의 인터뷰를 보고 후덜덜)
*그냥 ,멜겁시 ‘차카게(착하게) 살아야지’ 다짐해 보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