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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금에 파티를(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7-09-22 20:35    조회 : 2,773


금요반입니다.

날이 참 좋습니다.

오늘 간식은 한희자님이 모둠 찰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 시작합니다.

이종열님의 <티베트 여행-4편>

송교수님의 평

진짜 잘 쓰세요. 서두르지 않고 쓰셨는데 할 말은 다 했습니다. 제목도 아주 좋고 4편이 모두 좋습니다. 완성도가 높고 깊이도 있습니다.


정지민님의 <동네 어귀 수상한 비석들 외6편>

송교수님의 평

르포성 글입니다. 르포는 가볍게 쓰는게 성공요인이며 르포의 핵심은 현장감입니다. 내 안의 것을 애써 표현하지 말고 눈앞에 본것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쓰면 좋습니다. 마을의 역사성을 좀 더 깊이 관찰해서 알맹이가 들어가게 쓰면 좋습니다.


이렇게 합평이 끝나고


지난주에 이어 <<소설발견>>에서 <엄마야 누나야>를 마무리 했습니다.

대학교 2학년이 학생의 소설에서 인간적인 고민의 흔적을 읽고 소재의 참신성을 보았습니다. 물론 황당한 소재라고 불만을 토로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소설이라는 장치를 가져오면 무슨 말인들 못 쓸까요. 송교수님이 바람둥이가 되는 부분에서 저희 모두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수필과 소설의 차이를 공부하고 소설의 묘미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수업이 끝났습니다.


정영자샘의 손녀가 미국의 명문대학에 합격해서 금반님들께 식사를 대접하는 날.

저희가 공부하는 강의실 1층에는 근사한 이태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늘 지나만 다녔는데 오늘은 그곳이 저희들의 파티 장소입니다.

우리들만을 위해 만련된 별실에서 파티를 시작했습니다.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파스타, 피자, 리조또, 시우너한 생맥주...

축하의 건배를 하고 덕답이 오고 가고 즐거운 축하 파티를 했습니다.

조순향샘이 친구의 경사가 본인의 경사라며 달달하고 부드러운 카스테라를 주문해서 가져오셨지요. 향좋은 커피와 함께 파티 분위기는 더 즐겁고 좋았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정영자샘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순향샘 카스테라 정말 맛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금반에 좋은 일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불금의 파티를 기대하면서...


오늘 결석하신 서청자님, 임옥진님, 장순희님, 곽인탁님, 조명순님 함께했으면 좋았을것을요. 아쉽고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즐겨요.


총무님 오늘 금반님들 나눠 드린 명절 선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곳에서 가져오신다고 힘드셨을텐데... 늘 금반을 위해 수고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금반님 모두 즐거운 주말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이정선   17-09-22 23:15
    
오늘은 좋은 일이 많아 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먹던 식사와 다른 음식과 분위기에  모두 행복했고, 정선생님이기쁜일로 대접하시니 저희도 기쁩니다.축하드립니다.
서청자 선생님, 일초 선생님 쾌차하시길 빕니다.
     
노정애   17-09-24 17:12
    
총무님
선물준비해 주시고
이것 저것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일 함께 나누는 금반이라 행사가 많은데
늘 총무님의 도움으로 더 좋은 행사가 된답니다.
날 좋은데 아프신분들 언능 일어나셔사 하는데...
그 분들께 좋은 기운 팍팍 실어주는 기운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안명자   17-09-23 20:11
    
글도 풍성, 넉넉함도 풍성, 웃음도 풍성, 좋은일도 풍성한 금요반입니다.
다시한번 정영자선생님께 축하를 드리오며
함께 하시는조순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성을 들여 예쁜 과일꽃이로 파티를 빛나게 하시고, 문우들을 늘  돌보시는 반장님.
항상 문우들을 챙기시느라 이름도 없이 빛도없이 애쓰시는 총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못 참석하신 문우들이 못내 아쉬웠습니다.
특히 몸이 불편하신 문우님들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일기 차가 많은 이 때에 모두 건강하시고 금욜에 뵈어요.
     
노정애   17-09-24 17:15
    
든든한 안명자샘
금반에 다시 나오시니 맘도 든든 댓글방도 든든합니다.
정영자 샘의 좋은 일이 제일처럼 기뻐해주시는 금반님들...
참 좋은 분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어 늘 감사하답니다.
안명자샘 오셔서 제가 제일 신난것 같아요.
김진   17-09-24 12:57
    
청명한 가을 하늘을 보면서 너무 땅만 보고
살아온 자신이 부끄럽다.  동물들이야 먹을것을 찿아
땅만 보고 살아가지만  사람은 하늘을 볼수있게 서서
다니게 해 주었건만 그것을 잊으며 사는것 같다.
땅에는 너무 좋은것이 많으나  나쁜것 너무 많다.
저 높은 하늘의 깨끗하고 무한한 에너지를 받아
땅의 음과 하늘의 양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균형시켜
건강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오늘은 손톱을 보자
손톱의 색이 죽은색이라면 간에 열이 있으며
손톱 중앙에 층이 생기면 병이 발생할지 3개월 쯤 되었으며
손톱이나 발톱이 검고 푸르면 간에 이상이 있을테고
병자의 손톱이 하얀색이면 불치병일 수 있으며
병자의 손톱색이 청색이면 살지못하며
병자의 손 발톱밑에 살색이 검으면 10일내에 지구를 떠날수 있으며
손톱에 노란 반점이 있으면 뇌에 장애가 있으며
손톱색이 너무 적색이면 다혈증이고 너무 창백하면 빈혈증이다
손끝으로 손톱을 눌렀다 놓았을때 혈색이 빨리 돌아오면 혈액순환이
오케이, 오고감이  늦으면 어혈이다.

몸이 불편하신 문우님들, , 하루속히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나 감기들지마!          9월의. 김진
     
노정애   17-09-24 17:18
    
김진 오라버니
하늘 높고 좋은데...
마음이 땅을 향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짠~ 합니다.
부디 하늘을 보세요.
좋은 기운 팍팍~~~ 느껴서 몸도 마음도 조금은 홀가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정보 넘 감사합니다.
김진   17-09-24 21:57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