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 읽기>>
1) 나는 나를 벗한다(이언진)
` 우상 이언진(조선 시대 역관, 시인/ 1740~1766)
` 호동거실(호동:골목길)에 나오는 시
` 我友我( 나는 나를 벗한다/벗할 뿐/ 홀로 노닌다)
` 我友我 不友人(나는 나를 벗할 뿐 남을 벗하지 않는다/ 나는 나만 벗할 뿐 남과 벗하지 않는다)
2) 수신
`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다는 것을 잊지 말라(단테)
` 오리가 끊임없이 몸짓-->사는 것도 이와 같다. 환경힘들어도 움직여야 한다.자기자리만 이라도 얼지 않게
` 평범한 사람들은 시간을 어떻게 소비할까 생각하지만 지성인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 궁리한다(쇼페하우어)
3)<나는 나를 벗한다>-박상률-
* 교수님의 서평글을 배웠습니다. 서평도 수필처럼 쓰신 글이었습니다.
* 혼자 지내면서 노는 방법중 남이 쓴 책을 보는것이 최고라고 하십니다.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가 들어 있는 구절 --불경 <수파니파타>-中-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물에 때묻지 않는 연꽃같이
코뿔소의 외뿔처럼 혼자서 가라
* "그래야 한다. 남이 알아주든 말든 , 남이 뭐라고 하든 말든
자신의 생각과 행위가 옳으면 눈치보지 말고 혼자서 갈 일이다.
혼자서 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게 억지가 아니라면!" -<나는 나를 벗한다>中-박상률
* 신독(愼獨): 남이 보지 않는 곳에 혼자 있을때에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하여 말과 행동을 삼감
교수님의 좌우명이기도 한 신독 참 쉽죠??? 우리들도 이처럼~~~~~
2.<<수필 교실>>
1)<어머니께>-강경신샘
*시 : 1.자신의 느낌(나 사랑에 빠졌다.)
2.타인을 관찰하여 그 결과를 쓴다.-관찰한 것을 그대로 쓰면 된다.(정호승, 안도현)
3.언어를 변용-->난해시(말을 심하게 비틀면 ), 모더니즘
` 가장 쓰기 어려운 것이 시다. 압축/응축해야 한다-->수사법
` 글쓴이 감정만 직설적으로 토로 하지말고 객관적 상관물을 사용하여 울림을 주는 시로 ....
`<사평역에서>(곽재구)라는 시는 <<사평역>>(임철우)이란 소설로 태어나기도 했다.
2)<그 자를 용서하소서!>-신호기샘
* 제목 :<양돌이의 편지> 가 좋겠다.
* 채 : 동작의 계속,~한채
체 :~척
3)<냉장고의 비명>-이승종샘-
* 2017년 여름 써주자--> 년도가 지나도 상관 없으니까
* 냉장고/더위-->묘사+심리-->객관적 상관물
* 꽤 : 강조하는 부사 (꽤 많다등)
꾀 : 꾀가 많다
* 깨 : 힘깨나, 돈깨나 등
께 : 가슴께 등
* 웬: 웬만한
왠지: 왜그런지
4)<살아있다는 것은 아름답다>-황빈샘
* 감사함-->감사를 드리는 것으로
* 글이 매끈하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5)<신문을 끊다니요?>-김영환샘-
* 제목 좋다.
* 인(仁)형, S형 등 호칭을 통일해라.
* 맥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 읽으면서 바로 이해가 되게 쓰자.
3.<<4교시 풍경>>
황빈마마께서 하사하신 완두콩 팥시루떡은 꿀맛이었고요.
4교시가 없는 듯 하여 집으로 가다가 오랜 만에 교실에 입성한 공해진 샘과
그의 절친들이 모여있는 오징어집으로 쳐들어 갔답니다. 오늘 배운 스피노자의 말이 생각났거든요.(제 뒷담화 할가봐 서리)
" 맛난거 먹으며 뒷담화하는게 젤 재미있는 일이다"
역시 오늘도 실망시키지 않았답니다.
전어구이, 전어무침,아나고회, 수제비와 라면사리 넣은 서더리탕, 그리고 번데기, 껍질채 삶은 완두콩, 무조림,
당근, 깻잎, 상추 그리고 소맥~~~
맛난 전어구이 덕분에 집 나갔다 돌아온 며느리 같은 마음으로 컴앞에 앉아서 후기를 씁니다.
선생님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담주에 밝은 얼굴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