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문학반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
* 도스토예프스키 : 처절한 대중들의 삶(‘넋의 리얼리즘’). 무의식의 세계(표층 아래의 작가-프로이트가 좋아함). 시베리아 옴스크 유형으로 사상 전환 맞음.
* 톨스토이 : 대중을 교화하고 신의 섭리를 전달하기 위한 문학, 의식세계(표층 위의 작가). 외부 사건의 기록, 작가 주도적 소설.
⇒ 공통점 : 인간은 가난한 사람을 통해 부활할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죄와 벌」: 라스꼴리니코프 + 소냐
톨스토이「부활」 : 네흘류도프 + 카튜샤
*「죽음의 집의 기록」: 옴스크 유형생활을 기록한 보고문학. 작가의 상상력이 아닌 수용소의 일상과 그 곳 사람들의 행태를 묘사하는데 집중. 고백록. <신약성서>가 유일한 책.천재 니체가 감탄함.
“그렇다, 인간은 불멸이다! 인간은 모든 것에 익숙해질 수 있는 존재이며, 나는 이것이 인간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정의라고 생각한다.”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2013년 일본에서 드라마로 제작 호평받음.
아버지 표도르(욕망만을 중요시 여기는 이기주의자)의 죽음과 두 부인에게 태어난 세 아들(드미트리, 이반, 알료샤), 사생아(스메르자코프)와 술집여자(그루센카) 등이 등장. 돈 문제와 여자 문제가 복잡하게 엉킨 가족과 러시아 정교회장로의 역할 등이 주의해서 봐야 될 내용임.
첫 페이지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 윤동주의 <빈방>에 영향 줌. (무의식의 세계)
2교시 수필반
*「한국산문」9월호 : 9월호 특집 러시아 문학기행과 권두에세이 백시종 선생님의 <늙은 문학 청년>, 백복현 선생님의 <할머니의 시간>이 특히 좋았다는 여러 샘들의 평.
김응교의 인문학 응접실 : 영화 <역린>에 나오는 중용 23장의 ‘치곡’에 대해서 작가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굳이 있다고 쓰지 않아도 어차피 있는
길 끝으로 작은 숲이 이어지고 있었다.→길 끝으로 작은 숲이 이어졌다.
항상 깨끗한 상태에 있었다.→항상 깨끗한 상태였다.
런던에서 있었던 사고 때문에→런던에서 생긴 사고 때문에
가까운 관계에 있었다.→가까웠다.
그에게 있어 가족은→그에게 가족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 신선숙님 <홀연히> : 제목부터 내용까지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이라는 평. 교수님의 꼼꼼한 문법 교정이 있었습니다.
3교시 티타임
용산반 든든한 빽(^^) 김미원 선생님의 하얀 카드가 샥~
청포도주스와 생강차, 라떼와 함께 즐거운 티타임이었습니다. 쌤, 땡큐 땡큐!!
반장님의 제안으로 여러 가지 친목도모 모임 이야기를 나누고 5시 땡, 홀연히(^^) 우리는 퇴장~ ~
담 주 뵙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