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반에는...
수업 전 책상이 들어옵니다.
아 하 ~ 식구가 늘어 추가로 다른반에 있던 책상과 걸상이 저희반으로 옮겨졌습니다.
가득찬 교실을 보니 행복이 넘칩니다.
김옥남님, 김종순님, 이종열님 비록 결석하셨습니다. 다음주에는 꼭 오세요.
오늘 간식은 맛난 호박 설기를 강정임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일단 합평 들어갑니다.
김길태님의 <까치의 유감> <삶, 노인>
송교수님의 평
두 글 다 잘 쓰셨습니다. 그런데 두글을 하나의 글로 만들어 보세요.
까치 유감의 글 뒤에 삶, 노인의 글 일부를 넣어서 완성도 높은 글이 되게 다시 쓰셨으면 합니다.
안명장님의 <짠 무와 누름돌>
송교수님의 평
아주 좋은 글이며 잘 쓰셨습니다. 고칠것이 없습니다. 중간 즈음에 조금만 문장을 손보면 좋겠습니다.
정영자님의 <온 가족이 함깨한 스페인 여행>
송교수님의 평
유럽을 여행합니다. 하실 말씀은 다하셨습니다. 어긋남이 없습니다. 연도를 쓸때는 조사를 빼는게 좋습니다.
조순향님의 <캣츠>
송교수님의 평
글이 너무 좋고 좋아졌습니다. 아주 깊어졌습니다. T.S 엘리엇의 메시지가 담긴 끝 부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강정임님의 <이집트 문명>
송교수님의 평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아주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정보 전달도 좋습니다. 아쉬운것은 여행기에서 '나'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약합니다. 작가의 느낌이나 깨달음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오늘 수업이 끝났습니다.
다음 합평을 위해 준비해오신 글을 나누는데 턱없이 모자랐습니다. 30분이 등록했는데 글 복사는 20에서 25편정도니 당연한 결과 입니다.
식구가 늘었으니 다음부터 30편 이상 복사해오시라는 당분을 하는데 왜 반장은 이리도 좋은지요. 이것이 즐거운 비명...
그렇게 수업을 마치고
맛나게 점심을 먹고
행복한 시간은 금요반을 풍요로 넘치게 했습니다.
총무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오신 회원님 격하게 환영합니다.
그리고 안명자샘, 정지민샘, 김남신샘, 김진오라버니, 정영자샘...모두모두 돌아오신것 격하게 환영합니다.
즐겁게 그렇게...
다음주 오실때는 <한국산문> 9월호 꼭 가져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