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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비명(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7-09-08 18:24    조회 : 9,106


오늘 금요반에는...

수업 전 책상이 들어옵니다.

아 하 ~ 식구가 늘어 추가로 다른반에 있던 책상과 걸상이 저희반으로 옮겨졌습니다.

가득찬 교실을 보니 행복이 넘칩니다.

김옥남님, 김종순님, 이종열님 비록 결석하셨습니다. 다음주에는 꼭 오세요.


오늘 간식은 맛난 호박 설기를 강정임님이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일단 합평 들어갑니다.


김길태님의 <까치의 유감> <삶, 노인>

송교수님의 평

두 글 다 잘 쓰셨습니다. 그런데 두글을 하나의 글로 만들어 보세요.

까치 유감의 글 뒤에 삶, 노인의 글 일부를 넣어서 완성도 높은 글이 되게 다시 쓰셨으면 합니다.


안명장님의 <짠 무와 누름돌>

송교수님의 평

아주 좋은 글이며 잘 쓰셨습니다. 고칠것이 없습니다. 중간 즈음에 조금만 문장을 손보면 좋겠습니다.


정영자님의 <온 가족이 함깨한 스페인 여행>

송교수님의 평

유럽을 여행합니다. 하실 말씀은 다하셨습니다. 어긋남이 없습니다. 연도를 쓸때는 조사를 빼는게 좋습니다.


조순향님의 <캣츠>

송교수님의 평

글이 너무 좋고 좋아졌습니다. 아주 깊어졌습니다. T.S 엘리엇의 메시지가 담긴 끝 부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강정임님의 <이집트 문명>

송교수님의 평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아주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정보 전달도 좋습니다. 아쉬운것은 여행기에서 '나'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약합니다. 작가의 느낌이나 깨달음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오늘 수업이 끝났습니다.


다음 합평을 위해 준비해오신 글을 나누는데 턱없이 모자랐습니다. 30분이 등록했는데 글 복사는 20에서 25편정도니 당연한 결과 입니다.

식구가 늘었으니 다음부터 30편 이상 복사해오시라는 당분을 하는데 왜 반장은 이리도 좋은지요. 이것이 즐거운 비명...

그렇게 수업을 마치고

맛나게 점심을 먹고

행복한 시간은 금요반을 풍요로 넘치게 했습니다.

총무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오신 회원님 격하게 환영합니다.

그리고 안명자샘, 정지민샘, 김남신샘, 김진오라버니, 정영자샘...모두모두 돌아오신것 격하게 환영합니다.

즐겁게 그렇게...

다음주 오실때는 <한국산문> 9월호 꼭 가져오세요.



이정선   17-09-09 09:38
    
사람과의 만남이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는 것을 요즘 금요반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신 문우님들, 새로 오신 분들로 어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김진   17-09-09 11:48
    
오랜만에 압구정반에 가는데 상향희 선생님을 만났다.
누님 안녕하세요,  누구세요 . 아이 참 저 김진입니다.  아이구
이렇게 멋지니 내가 몰라봤어, 어이가 밥잡슈,  아하하, 선생님 편히 들어가세요
 곱게 읶어가시는 향희 왕누님, 사랑합니다. 이런 누님들이 계셔
나는 압구정반 사람들을 좋아하는가 보다.

입술과 속을 본다

입술이 창백하면 빈혈이다.
입술이 자감색은  냉한것이고  빈혈, 심장질환이 올 수 있다.
입술이 비대하면  연주창, 지방성비대이다.
입술이 건조한것은 열성병에서 온다.
입술의 궤양은 결핵, 암종이다
입이 쓰면 담에 열이 있다.
치아가 조금만 물에 닿아도 통증을 느끼는것은 뇌신경 피로증이나 염증이다.
입술이 건조하면 비장에 열이있으며 흑색이면 흉한 징조이다
입술이 달면 비장에 열이 있다.
입속이 건조하면 신장에 열이 있다
혀가 건조하고 입이 말라 물을 마시면 월경불순, 몸에 열이있다
혀를 내밀때 떨며 내미는 것은 신경쇄약증, 알콜중독이다.
혀를 내밀때 한쪽으로 쏠리면 신경질환, 편측편도선염, 중풍증이다.
혀가 큰 사람은 심장이 비대하고 혀가 가늘면 심장협착, 신경증, 가슴두근거림중이고
혀가 둥글면 심장이  두텁고 등산 할 때  숨이차고 쉬 피로하면 심장 판막증이다

건강한 사람의 혀의 색은 미활하고 광택이난다.
혓바닥이 하얀 설태가 있으면 급, 만성 위 카다르, 위장 질환이 있다
백색에서 약간 황색을 띄면 간장, 담랑염이다.
혀가 짧고 넓으면 선천적 뇌 질환이 있었다고 본다.
혀가 코와 아래턱에 닿을 정도로 길면 어릴적 기생충에 고생한 사람이다
혀의 색갈은 좋으나 중앙에 홈이 깊이 파져있으면 혈류장애가 있다.
혀를 내밀어 위로 아래로 올라가지 않으면 뇌질환, 뇌일혈, 간질이 있을 수 있다.

이말 할 까요?      다음 시간은 코에 대해서,      모두들 안녕!
이정선   17-09-09 12:07
    
이번에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더 젊어지신 김진 선생님, 어제 반가웠습니다.
  다음주에도 뵙길 바랍니다
안명자   17-09-09 21:18
    
참으로 오랜만에  방에 들어 왔습니다.
 반겨 맞아주시는 교수님과 문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몸은 불편해도 강의실에서 함께 공부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쁨니다.
그동안 사랑과  관심속에서 보듬어 주신 반장님, 총무님과 문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금욜이 기다려 집니다. 오시고 싶어도 못 나오시는 일초선생님도 함께 하실날을 기다립니다.
김진   17-09-10 23:08
    
일초셈이 많이 아프셔 걱정이 됩니다
왜 금요반에. 아프신 분들이 많아지는지 속상합니다
속히 쾌차하시어 웃으며 같이 점심도 먹고. 노래방도 가고.....
마음속으로 기도합니다.
임옥진   17-09-12 15:32
    
금반 식구들이 늘어나니 마음이 다 행복합니다.
안명자 선생님 엄청 반가웠어요,  이렇게 이곳은 떠날\래야 떠날 수가 없는 곳인가 봅니다.
일초님만 나오심, 일산님들은 백프로 출석인데....
김진샘도 역시 매주 나오셔야만 합니다.

근데, 지난 번 내 옆에 앉았던 이지원님 담엔 나오시려나?
작품 복사해 달라 해서 복사한 것 가져갔었는데,ㅜㅜㅜ
이정선   17-09-12 17:34
    
안선생님, 여기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뵙기만해도 넉넉한 마음이 느껴지는 선생님이 나오셔서 모두들 반가워 하시네요.
후기에 댓글이 없어 썰렁 할 때가 많았는데 덕분에 따뜻해지겠네요.
이지원님은 지난주 몸이 안좋아 결석했는데 그날 글을 문화센테에 맡겨 달라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열정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다음주에 복사한 것 갖고 나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일초 선생님도 곧 좋아지지셔서 함께 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김진   17-09-13 09:35
    
옥진누이도 그리 출석률이 좋지는 않은것 같은데,,,,,,,,,..
    노반장도 요즘 안좋아요,  유니님과 강제경님이 빠져서  좀 ,,,,
그러게 말이유,  일초셈만 나오신다면.  Full인데,
좀 더. 치료를 받으시면 나오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