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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운이 남게 쓰자(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7-09-07 21:04    조회 : 8,068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구월입니다

목요일인 오늘, 문학을 느끼러 한 분, 두 분 교실로 모였습니다.

 

*류금옥님<수컷의 이별>

~제목 - ‘수컷들로 했으면 좋겠다.

~글에 부성, 모성이 드러났으면 좋겠다.

 

~글쓰기란:

              1) 주제를 반영한 상징이 드러나게 / 구체적으로

              2) 호기심 일기

              3) 기억하기 좋게

 

~글쓰기란 :

               1) 제목

               2) 첫 문장 글의 방향 제시

               3) 마지막 문장 1) 요약 정리하지 말자

                                       2) 다짐을 쓰지 말자

                                       3) 여운(열린 결말)을 남기자

~글쓰기에서 중요한 것

                           ? 제목, 첫 문장, 마지막 문장이다.

 

~우연, 필연, 개연(그럴싸한 것 ? 중요)

 

*김정완님<능소화의 낙화처럼>

~제목 : ‘능소화가 지는 것처럼으로

 

*이춘우님<모기의 비행>

~중의적 표현 ? 비행

 

*김지현님<누가 꽃들의 눈물을 훔쳤는가?>

~구성, 묘사에 유의

~독자가 읽어서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쓰자

~자연스럽게, 맥락이 연결되게 쓰자.

 

*백춘기님<재치문답>

 

*~솜리에서 따뜻한 돌솥밥을 먹으며, 2주 방학 동안 지낸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보애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와플과 팥빙수, 달달한 라떼에 알콩달콩 수다까지 -

                                              가을 학기에 다시 오신 이마리나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고맙습니다.

*다음 주는 합평 글과

<<한국산문>> 9월호 읽어 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배수남   17-09-07 21:09
    
백로가 지나니 구월이 느껴집니다.
구월에는
여운이 남는 글을 쓰자는
교수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신입생이 한명 왔지만
(백화점 실수로 글쓰기 강좌 광고가 빠졌습니다)
어찌
계속 나올지 모르겠다는 느낌입니다.

잠실반으로 전학 간 쌤들도 있지만
목성님들~~!
우리끼리
여운이 많이 남는 글을
마구마구 쓰는
가을 학기 만들어요.
     
배수남   17-09-08 23:46
    
바쁜데도
총무 중책을 허락하신
김명희 쌤~!
고맙습니다.
김인숙   17-09-07 21:47
    
잠실로 전학간 문우들. 짜릿하고 새콤한 얘기
피부속 깊숙히 들었는지 떠난 소식 듣고
울고 싶었답니다. 
만날 기회야 있지만 뜸해진 시간이면
정도 멀어질까 염려가 오네요.

교수님도 처음 입원해 보셨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젠 건강 챙기세요.

마리나님이 다시 등장하여 빈자리를
채우시니 다행입니다.

우리의 보배 보애씨가 또 지갑열고
마리나님이 쏘신 다과. 맨입으로 인사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완   17-09-07 21:56
    
백화점의 실수로 광고도 안 냈는데 어찌 알고 왔는지
신입생 한명이 바람과 같이 왔다가 공부 해 보지않고
홀연히 사라젔지요
잠실반이 생겨 우리반에서도 두분이나 차출 되어 가고
무언가 어수선 한 분위기가  학기 초부터 안정이 않되는
같아요  그리고 박상률선생님 다리수술, 임선생님 눈 수술
정진희회장 어깨수술 모두 빨리 쾌차하세요
고요했던 물 항아리를 누군가 두두려 물이 진동하는듯
마음에 진동이 일어납니다.
김정완   17-09-07 22:00
    
마리나님 오셔서 반가웠구요
차 잘마시고 보애씨 점심 잘 먹었어요
이마리나   17-09-07 22:12
    
본능적인 핏줄에의 연민은 내 생활을 잠시 쉬게했지만 만년놀이터(?)로의 회귀만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반겨주신 문우님들 고맙고 짝꿍의 빈자리는 나의 무심함 탓인 양하여 미안하고 자책감을 느낍니다.긴 밤 홀로 새울 차복인 선생님 뵈니 너무 마음 아프지만 씩씩한 모습 반갑고 고맙습니다
전학가신 홍총무님, 백춘기 선생님 빈 자리가 너무 크지만 우린 곧 또 만날 수 있으리라 믿고 울지 않을께요.
너무 바쁘셔서 건강도 돌 볼수 없었던 교수님 빠른쾌유 빌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소서.

글은 역시 자극이 있어야 의욕도 생기는가 봅니다.모처럼 문우들의 글을 보니 갈등도 생기지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생각만 들어서 문제긴 하지만요.
모처럼 수다와 함께한 점심과 티타임은 두통을 확 날려버렸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배수남   17-09-08 23:53
    
마리나 쌤~~!
가을 학기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박소현   17-09-07 22:25
    
새학기에 잠실로 전학 간 백춘기 선생님과
홍총무 빈 자리가  너무 허전했어요
거기에다 김경옥 선생님까지 잠시 쉬신다니
얼마나 섭섭하던지~~
이마리나 선생님이 다시 오셔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아직까지는 많이 힘드실텐데 씩씩한 모습으로
나오신 차복인 선생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목요반 문우들 한분한분이 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선생님의 다리 수술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ㆍ강의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좀
챙기셨으면 하구요~~

보애샘 맛있는 점심과 마리나 샘의
달콤한 차,  감사합니다~~
김보애   17-09-08 21:53
    
서운한 마음 가득한 개강날이었네요. 못오신 분도 많고 다른 반 가신 분도 계시기ㅡ.
. 하지만 다시 시작하는 학기. 여전히 종달새처럼 저희는 떠들었지요.
반가운 마리나샘 홍티.  정예맴버들이 다시 모였지요.
문학에 대한 새로운 열의를 가지며 늘 애쓰는 울 반장님과
새로 중책 맡아주신 명회샘께 감사드려요.
교수님 건강하시길 부디 기원하며 목요반 홧팅입니다
목요반의 새로운 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