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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나의 표현생활글 수필 창작반(목동반)    
글쓴이 : 이완숙    17-09-07 10:24    조회 : 8,237
언제인지 모르게 때로 울던 매미소리가 멈췄습니다.
거실의 에어컨 코드도 빼놨습니다.
가을학기가 시작되었어요.
가을을 시작하면서 유난했던 자난 여름을 추억하듯 여름이 
들어간 두개의 작품을 합평하며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김연희 ( 여름에서 사색으로)
박유향 (여름의 노래)
확연히 다른 두사람의 글을 읽으며 같은 소재 (여름)을 숲속애서
또 슬리퍼 끌고 동네시당에서 우리 모두 다른 감성에 푹 젖었습니다.
기대로 좋으글들이지만 교수님 지적해주신 사항 기억해 주시길.
다음으로 교수님 수필집 (판전)에 실린  (엄마야 누나야)를 읽으며
  -  인간의 모방은 사람이 사람을 베끼는일로 
   문학은 인간의 내면, 속성을 그리은 것이다. 호랑이를 직접 기르는대신
그림으로 간직하는 이유는 이간에게 꼭 있었으면하는 provability,
개연성만을 빼서 간직하기때문. 호랑이에서 용기 지혜.용맹을
담아내는것이다. 이것이 예술론 ,문학론이다. -
우라반 출석부의 이름이 새삼스럽습니다.
  (또 다른 나의 표현생활글 수필 창작반 출석부)
가을학기답게 새로운분이 2분 등록하시고 출석부도 가득찼습니다.
창작의 기쁨이 가득할지어다!
울반안에.

이정임   17-09-07 19:19
    
항상 여름은 느닷없이 가버리네요. 가버린 더위도 인사없이 헤어진 친구마냥
좀 아쉽고 그립습니다. 대신 복귀한 김혜정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암튼 가을학기가 새롭게 시작되고 풍성한글들과 교재로 웬지부유해진 느낌 참 좋으네요.
월님들 이번 학기도 열공하시고 잘 먹고 수다도 알차게.
강월모   17-09-07 23:15
    
반장님, 정임샘  가 버린 여름과 와 있는  가을을  수필가답게  잘  표현하셨네요^^
가을답게 풍성하게 시작한  목동반, 글 풍년도 들겠죠?
새로운 얼굴들도 반갑구요.
특히 오랫만에 만난 혜정샘  반가워요.
문경자   17-09-09 00:24
    
가을 학기가 시작되는 날
마음이 조금 두근거리고, 글쓰기에도 신중을 기우려 봅니다.
반장님 후기 잘 보았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가을은 이제 눈앞까지 와서
같이 놀자고 합니다.
새로오신  헤정선생님 또 한분 반갑슴니다.
오래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라면서
담 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