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 읽기>>
1) 인문 : 한자 문화권에서 人(인)은 지배층의 인간, 民(민)은 피지배계층의 인간을 뜻한다.
그러므로 人文(인문)은 지배계층의 문화를 뜻하였다.
2)인문학의 기초
< 인간의 품격 유지>
* 문학/역사/ 철학의 인문학적 지식을 근거로 현실을 비판적 , 성찰적으로 보기
*전통적으로 문/사/철: 이성 훈련 공부
시/서/화:감성 훈련 공부
*문/사/철:추상력-->동일성 논리 해결 요(要)
시/서/화/樂: 상상력-->주관성과 관념성 해결 요(要)
*영상서사 : 전달력 뛰어남--> 인식주체의 소이 문제해결 요(要)
3) 자유
* 자유는 책임을 듯한다.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유를 두려워 하는 이유이다.(조지버나드 쇼)
*타인의 자유를 부인하는 자는 그 자신도 자유를 누릴 가치가 없다.(링컨)
*육체의 노예인 자는 결코 자유로운 자가 아니다.(세네카)
*인간은 자유다. 인간은 자유 그 자체다.(장 폴 사르트르)
4) 정의
*인간은 부당해도 , 신은 공정하다. 결국 정의가 승리한다.(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일반적으로 진실이 중상모략에 대한 최선의 해명이다.(에이브러햄 링컨)
*정의는 완전 무결할 때에만 옳다.(빅토르 위고)
*불의의 가장 나쁜 형태는 위장된 정의이다.(플라톤)
5) 성공
* 성공한 사람이 되려 하기보다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알버트 아닌슈타인)
*과거를 지배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하며, 현재를 지배하는 자가 과거를 지배한다.(조지 오웰)
*사람들이 그들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그리고 그들이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된것처럼 대하라.(요한 볼프강 폰 괴테)
6)욕망
*소승은 욕망을 버리고 대승은 욕망을 다스리지만 금강승(티벳승)은 욕망을 되레 수행의 에너지로!(진정한 고수)
7) 군자와 소인(채근담)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가고나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호수를 지나도 기러기가 가고 나면 호수는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군자는 일이 생겨야 비로소 마음에 나타나고 ,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게된다.
소인은 안달 복달 하며 걱정하다 사라질수도 있답니다.
~후기를 쓰고 있는데 오늘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석하신 문영일 선생님께서 대신 등록 해 줘서 고맙다, 신입은 몇 명이나 들어 왔느냐? 여자샘은 예쁘냐? 남자샘은? 교수님이셨다니까 맘에 않드신다고 하십니다.저는 꾹 참고 소인이 되기 싫어서 안달 복달 하지 않고 잘 대답 해 드렸답니다. 저 이제 군자 된거 맞지요? 김군자! ㅎ
2.<<수필교실>>
1)<달팽이>-손광성-
달팽이를 보고 있으면 걱정이 앞선다. 험한 세상 어찌 살까 싶어서이다.
개미의 억센 턱도 없고 벌의 무서운 독침도 없다. 그렇다고 메뚜기나 방아깨비처럼 힘센 다리를 가진 것도 아니다.
중략
밀폐된 유리벽의 저편에서 키가 작은 한 남자가 울고 있는 것을 나는 보고 있었다.-끝-
달팽이를 통해 힘없고 외롭고, 소외되고, 방황하고, 고독한 자신을 투영해서 쓴것은 아닐까 라는 저만의 생각이었습니다.
2)<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안톤슈낙-
울고 있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정원의 한 모퉁이에서 발견된 작은 새의 시체위에 초가을의 다사로운 햇빛이 떨어져 있을 때, 대체로 가을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중략
굶주린 어린아이의 모습.
철창안으로 보이는 죄수의 창백한 얼굴.
무성한 나뭇가지 위로 내려앉는 하얀 눈송이
-이 모든 것 또한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것이다.-끝-
또 하나!
떠나가는 남자(이우중샘이라 말 못해)가 내 손에 쥐어준 떠나가는 이유를 A4용지3장에 빼곡히 들어차게 쓴 수필 한 편이나를 슬프게 한다.
하지만 !
이 가을에 26명이 승선한 분당호가 뱃고동을 울리며 항해 할 때 대어를 낚으며 만선을 욕망해도 괜찮을까요?
6명의 신입회원이 오셨답니다. 월매나 반가웠는지요.
저를 보자마자 떡 값을 흔쾌히 투척 해 주신 황빈마마는 정말 보배로우십니다.
마수걸이가 좋으니 이승종샘,김계원샘도 투척, 투척.저는 넙죽 넙죽 잘 받아 챙겼습니다.
올 가을에도 빨간 호박고지를 팍팍 썰어 넣은 시루떡,
요런 저런 색깔의 송편도 좀 푸짐히 먹어 보자구요.
"하~ 나는 욕망한다. 개미허리를"
선생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