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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학기 개강(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7-09-01 06:23    조회 : 4,135


오늘 금요반 소식은?


9월 첫날 가을학기를 개강합니다.

짧은 방학을 마친 금반님들이 뵐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잠시 혹은 오래 못뵈었던 분들을 볼 수 있는 날이기도 하고

새로운 회원님들이 있을것 같아 설레는 날이기도 합니다.


죄송하게도

반장이 집안 행사로 지방에 가야해서 결석입니다.

7시 출발하자는 남편의 말.

마음은 금반에 두고 떠날 채비를 합니다.

내일 늦은 저녁에나 올 수 있어...


그래서

수업 후기를 대신해 글 올립니다.

아마도 금반의 소식은 댓글을 통해서...

반장 없이 고생하실 총무님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 한 가득입니다.

잘 다녀 올께요.

좋은 소식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정선   17-09-02 08:07
    
가을학기 개강 하루 전 날에 약간 설레시더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모두 공감했습니다. 그동안 잠깐 쉬셨던 분들이 많이 나오시고 신입회원 세 분까지 30명 등록으로 교실이 꽉 찼습니다. 교수님도 문우님들도 열정으로 가득찬 수업이었습니다. 다음주는 다섯 개의 책상이 더 준비될 것이니 자리는 문제 없습니다.
  송경순님이 사 주신 달콤한 팥빵과 이화정에서의 개강 날의 식사는 우릴 더 행복하게 했습니다.
오랫만에 나오신 정영자님, 몸이 아직도 불편하시지만 금요반에 오고 싶은 마음에 환한 얼굴의 안명자님,  잠깐 쉬셨던 김남신,한희자님들과 못 나오셨던 동안 그리웠던 금요반 얘기를 한참이나 나누다가 헤어졌습니다.
다음주에 김진 선생님도 나오신다하니 벌써부터 반갑습니다. 우리반의 열정이 닿아 일초 선생님의 불편하신 몸이 쾌차되셔서 같이 수업 할 날을 기대합니다.
집안일로 결석한 반장님도 마음은 금요반에 있었을 겁니다. 오늘 결석하신  김길태,서청자님도 다음주는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어제, 참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김진   17-09-02 16:47
    
또 총무님이 혼자 외롭게......    담금요반 늦으면 서서 공부?

영국의 생리학자가 주장한 내장생체반사론과 고전의학에서
인체 내장에 병변이 발생하면 반드시 체표에 반응한다 했다

@얼굴의 상태를보고. 내몸에 무슨일이 ?.

얼굴 좌우의 뺨이 붉으면 폐결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얼굴 안면에 부종이 있으면 심장이나 신장이 약하다
미간이 희게보이면 정신적 과로이다
입술이 검으면 심장이 약하다
얼굴 특히 안구가 황색이면 황달이다
안구가 돌출하여 후두부의팽대감이 있으면 갑상선 장애이다
안면이 붉고 술에 취한것 같이 보이면 위장에 열이 있다
얼굴이 청색이고 화를 잘 내면 간의 문제가 있다
얼굴이 붉고 자주 잘 웃는 사람은 심장의 문제있다
얼굴이 어두운 기운이 있어보이면 마음의 병이다

병자의 얼굴이 광택이 없고 치아가 흙색이면  심각상태
얼굴이 흑색이고 입술이 프르거나  얼굴이 청색이며 입술이 검으면 이것도  심각상태
병이 발생하여 얼굴이 붉은 점들이 있으면 이것도 위험
얼굴이 황색이면 병이 중하지만 죽지는 않는다
이마에 오반점이 있으면 임신 혹은 자궁병, 폐결핵이다

금요반 문우들의 건강을 염려해서 .....심심풀이 댓글. 

다음은 입술과 혀에 대해.....
이정선   17-09-03 21:23
    
많이 도움이 되겠네요.
                다음 글도 기대합니다.
              김진 선생님, 고맙습니다.
노정애   17-09-05 18:12
    
총무님
개강날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식구가 늘어 좋습니다.
풍요로운 가을학기가 되겠네요.
김진오라버니도 오신다 하니
이번주 금요일에 잔뜩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이정선   17-09-07 23:10
    
별말씀을요. 일은 잘 보셨는지요.  내일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