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문학 강의
이번 한 학기 동안 윤동주 문학을 집중적으로 공부 했습니다.
매주 마다 그가 영향을 받았던 맹자와 윤동주, 도스토예프스키, 백석, 키에르케골, 성경, 마지막시간에 빈센트 고흐와 윤동주에 대해 공부했지요. 그의 작품들을 접할 때마다 민족주의 정신이 스멀스멀 엄습해 오는 시간 이기도 했고, 가슴이 따뜻해 지기도 했습니다.
1).빈센트 반고흐와 윤동주
반고흐는 태어나서 얼마 되지 않고 죽은 형의이름으로 살았습니다. 어머니사랑에 굶주린 나머지 말년에 ‘남을 죽이기보다는 내가 죽는 것이 낫다’고 피학적인 성격이 자살로 이끈 씨앗이라고 ?반고흐, 죽음의 비밀 ?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신학 공부를 하고 싶었으나 합격하지 못하자 탄광촌 보리나주에서 탄광촌 생활을 하며 선교 횔동을 펼쳤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적인 마음으로 현실에 직접 참여해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예술을 통해 그의 진정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그려진 그림들은 슬픔 속에 희망의 불빛이 담겨지도록 그렸고,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망이 가득찬 반고흐.
?남녀 광부들 ?,?어깨에 삽을 메고 있는 사람 ?,?위대한 여인 ?,?슬픔 ?,?감자를 먹는 사람들 ?의 그림을 통해 그의 인간성을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슬픔 ?은 고흐가 창녀 시엔과 동거하면서 그림을 그려야하는 사명감을 깨달았고,
?감자를 먹는 사람들?에서 어둠속에 빛을 주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 그림이라고합니다.
?해바라기?그림을 기점으로 고갱과 헤어지고 ,알콜 중독 상태에서 그린 그림들은 회오리바람처럼 빙빙 돌아가는 모양으로 표현한 그림들이 있습니다.
그는 밀레, 렘브란트의 영향을 받았으며 , 쾨테 콜비츠의 ?씨앗 ?에서 빈센트 흔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윤동주의 자화상은 반고흐의 그림에서 착상되어 쓴 것 이라고 합니다.
2. 수필
글을 쓸 때 개인적인 회상보다는 회감으로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느낌을 같이 체험 할 수
있는 글이 공감이 간다.
1) 문장강화
A.서정문
자연,인사(人事 )어느 현상에서나 정적 (情的)으로 감동됨이 있을때 그 정서를 주로 하고 쓰는 글이다. 홍명희의?죽은 사람을 생각하며?에서 타력(?力),돌치다등 언어를 적절하게 잘 사용한 글이다.
B.기행문
a.떠나는 즐거움이 나와야한다. b. 노정(路程)이 보여야한다.
c.객창감(客窓感)과 지방색이 나와야 한다. d.그림이나 노래를 넣어도 좋다.
2) 합평
*기사문 수필 박종희 마리아
나도모르게 독을 ? 긴문장은 짧게 해 준다. 영어와 한글이 있을 때 띄어준다.
한문장에‘을’, ‘를’을 빼준다. 조사는 말이 될 때 말이 되면 무조건 빼준다.
며칠전에 -->며칠전, 생각이 났다--> 생각났다.
3. 피자파티
샘들의 각종 간식과 차미영샘의 피자코스저녁만찬은 샘들을 황홀하게 만들었습니다.
차선생님 저희들 모두 선생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 꼬~옥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