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 <<생각의 시대>>-김용규-
*어린아이가 일단 말을 배우고 나면 언어와 사고가 일치 되어, 말을 하면서 생각하고, 생각을 하면서 말을 한다.
*생각의 도구들은 처음에는 문학에서, 다음에는 수사학에서, 그 다음에는 논리학에서 생겨나 갈고 다듬어졌다.
*서양 유아들은 동사보다 명사를 더 빨리 배운다. 동양 아이들은 명사보다는 동사를 더 빨리 배운다.
* 이야기가 한 사회 공동의 문화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려줌으로써 사회 구성원들의 정신을 형성해간다.
*은유의 힘 : - 우리의 사고와 언어, 그리고 학문과 예술을 구성하는 가장 원천적인 도구다.
-보조관념과 연결된 더 많은 은유적 표현을 만들어내고, 그것들을 통해 그 사회의 문화에 적합한 새로운 사고와 언어 그리고 행위들을 창조해 낸다.
-우리의 일상적 사고와 언어는 거의 이 같은 은유의 다양한 집합체
-은유는 생각이지만 다른 모든 생각들을 만드는 생각이다.
-유사성을 통해 보편성을 , 비유사성을 통해 창의성을 드러내는 천재적인 생각의 도구이다.
-시는 표현하고 싶은 말을 가장 짧은 언어로 형상화한 이미지들을 모아놓은 은유의 보물창고다.
-은유의 학습을 위해 우선 추천하고 싶은 것은 시 읽기다.
-새로운 통찰력은 세밀히 기록하는 과정에서 얻어진다.
-글은 말과 달리 문자를 통해 생각을 장기간 볼 수 있게 해주는 장점->신화는 운문 형식으로 음유시인들의 노래를 통해 전해졌고 철학은 산문 형식으로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글을 통해 개발되었다.
2)<위험한 물건, 시(詩)-박상률-
*김용규 작가님과 파블로 네루다의삶과 태도를 높이 사시는 글이었습니다.
*파블로 네루다:
-시의 은유가 세상을 바꾼다고 했다.
-시는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여 세상을 새롭게 보게 하며 마침내 변혁을 꿈꾸게 하는데 시의출발은 은유다.
-마리오에게 은유를 가르쳐주며 시를 쓰게한다.마리오를 변하게 한 건 은유다.
-지금 우리시대에도 시의 은유와 낭송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이다.
-'잘 둘러 보시게, 집 안에서 자네들한테 위험한 건 딱 하나밖에 없다네.시(詩) 말이야!'(가택수색하는 지휘관에게 네루다가 한말)
-' 리얼리스트가 아닌 시인은 죽은 시인이다. 그러나 리얼리스트에 불과한 시인도 죽은 시인이다'
# 리얼리스트의 한계를 뛰어넘어 예술성과 아름아움이 함께 곁들어진 오래오래 남을 명시인이 되시길 바라며
은유와 낭송이 필요한 이시대에 바로 다음주 목요일 10시 30분 서현문화의 집에서 엄선진 선생님의 시낭송을 포함시해설,시노래 공연이 있답니다.오셔서 함께 해주세요.
2.<<수필교실>>
43)<부부는 무슨 힘으로 사는가?>-문영일샘
*맥락-->구성
44)<'자리'라는 것>-문영일샘
*제목:<자리>가 좋겠다. 본문안에 제목거리가 있는지 살피고 또 살피자
*마지막 단락,문장이 중요하다.반전이 있어서 문학적 수필로 올라갔다.아님 보고서로 남을 뻔했다.
45)<만남>(The Singer not The Song)-이승종샘
*종교를 갖게된 계기를 쓰셨다.
46)<초짜>-김계자샘
*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써라. 엄마얘기와 수필반 스케치
*수필이 되려면 갈등이 있어야 한다(나와 타인, 나와나, 부모와 자식)
*신입회원의 첫글 누구나 초짜로 시작한다. 첫발을 떼신 샘께 박수를 보낸다.
47)<호미낫을 다시 잡은 사연>-신호기샘
*제목<잡초는 없다?>가 좋겠다.
*뿌리채(체)-->뿌리째
48)<꽃무릇>-차재기샘
*시적수필이다.
*"그"가 글에 기여한 바가 없다.
*비문이란? : 뜻은 통하지만 문법에 맞지않는 문장.
주부와술부가 제대로 일치 해야한다. 문장을 길게 쓰다 보면 혼란이 온다 그러므로 단문을 쓰자.
3.<<4교시 풍경>>
맛난 사라다떡은 차재기선생님께서 내 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학기 마지막 날 참으로 높은 출석률로 인해 즐겁고 행복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답니다.
교수님과 함께먹은 순두부, 떡갈비, LA갈비,돌솥밥, 막걸리 그리고 써비스로 준 사이다는 씨(시)원했습니다.
가뭄,푹염,폭우로 찌고 삶아졌던 여름에 문학으로 이겨내신 선생님들께 박수쳐 드립니다.
롯데반 창립맴버로 스카웃되서 가시는 박서영 사무국장님! 얼른 돌아오소서.
가을이 오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