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교수님 합평 정리]
- 글쓴이의 성별 등을 밝혀주는 것도 좋다.
- 수필에서 허구가 얼마나 들어갈 수 있는지는 사실인 기사가 있으면 괜찮다.
사실에 덧붙이는 상상력 추구가 좋다.
- 구성에 신경 써라. 자칫하면 다르게 그려질 수 있다.
- 설교하듯 쓰지 않는 것이 좋다.
- 자기 살아가는 일이 수필이다. 뭐든지 써라. 어떠한 형식도 괜찮다.
단, 솔직하게 쓰는 것이 좋다. 솔직함이 글이다.
솔직하지 않은 것은 수필이 아닌 만화일 뿐이다.
- 자기의 약점과 소탈함을 드러냄으로써 감동을 유발하라.
- 제대로 흐름을 파악하고 표현법에 신경 써라.
한편의 글 속에 문학적 감각이 뛰어난 재미있는 표현을 2~3개 넣으면 글이 산다.
- 정보를 가지고 써라. 자기 분야 하나를 파고들어라.
꽃, 잡초, 음악, 미술, 하다못해 주방 도구등 한 가지 분야에 전문적인 수필을 써라.
유머수필도 전문가가 없으니 도전해 볼 만하다.
- 소재에 맞추어서 써라. 너무 많은 이야기를 집어넣으면 산만해진다.
내용을 먼저 확인하고 문장을 살펴라.
- 진부한 배경을 줄이고 엑기스만 뽑아서 상상력, 표현력을 더해서 써라.
- 제목에 의성어, 의태어를 넣어도 되지만 물결모양(~)은 넣지 않는다.
- 존칭, 경칭을 줄여라.
- 독자가 공감하는 글을 써라. 독자가 글쓴이의 신분을 모른다는 것을 가정해서 써라.
본인의 취향을 작게 나타내는 것이 좋다.
- 제목이 중요하다.
- 스스로의 한계를 버려라. 매미 허물 벗듯이 벗고 날아가라.
도입부의 신변잡기적 이야기를 빼고 한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쓰다보면 제대로 된 글이 나온다.
허물 벗을 때가 되었다 싶은 사람은 그런 산문에 도전해 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