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여름학기 종강(금요반)    
글쓴이 : 노정애    17-08-19 01:24    조회 : 4,426


후기가 늦었습니다.

종강날

출석률이 좋습니다.

상향희님만 결석.

9월에는 더 많은 분들이 오신다고 하셨으니 기대가 큽니다.

오늘 간식은 조순향님이 맛난 쑥 찰떡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수업 시작합니다.

김종순님의 <빈 배낭여행>

송교수님의 평

잘 쓰셨습니다. 아쉬운점은 소재의 사건은 중심으로 모아 작가가 쓰고 싶은 주제로 모으는 힘이 약했습니다. 문제점이나 좋은점등을 써야하는데 개인의 체험을 중심으로만 쓰인점입니다.


박옥희님의 <자식앞의 생>

송교수님의 평

멋쟁이 글을 잘 쓰셨습니다. 충분히 멋진 글이지만 한 번 더 세련되게 다듬으면 좋겠습니다.


강정임님의 <선물>

송교수님의 평

단촐하게 잘 쓰인 글입니다.주어가 들어가야하는 문장이 보입니다. 말을 바꿔주는 문장이 필요합니다.


김옥남님의 <전병>

송교수님의 평

별 문제 없이 잘 쓰셨습니다. 제목은 손보셔야 합니다.


이종열님의 <하늘호수에 부는 바람>

송교수님의 평

글을 통해 아주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티벳에 가셔서인지 성스러운 시인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좋겠습니다.


김길태님의 <손자를 보러 보스턴에 갔다><미국의 이상한 온천 사라토가>

송교수님의 평

개인의 체험을 잘 쓰셨습니다.


이렇게 수업이 마무리 되고 <한국산문> 8월호도 했습니다.

신간소개에 김옥남선생님의 글이 나와있어 좋았습니다.

권두에세이는 아주 좋았습이다. 온당한 자세를 가진 글입니다.

8월호에는 모든 글들이 다 좋아서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이렇게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맛난 식사시간...


다음주는 한 주 쉬는 방학입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방학이라는 쉼을 해 봅니다

송교수님이 오늘 출석으로 부르시기전 하신 말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낸 위대한 분들"이라고 하셨지요.

모든 분들 여름 보내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늘 도움주시고 아껴주시는 금반님들과 함께한 여름

많이 행복했습니다.

총무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잘 보내시고 9월에 행복하게 만나요.


김진   17-08-19 11:42
    
오늘은 토요일이다
이날은 월화수목금반의 합평을  모조리 읽는 날이다.
많은 공부가 된다. 공짜로 본다는것이 쫌. 미안하지만,
송교수님 말대로 견디기 힘든 여름을 탈없이 보내신
압구정반 문우님들에게 고맙게 생각된다. 연세가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더 그러하다.

이번댓글이  총무님ㅡ. 김진 ㅡ 노반장님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안녕 @@@@@@@@
이정선   17-08-19 16:50
    
김진 선생님 반갑습니다.
 여러모로  금요반에 관심 가져 주시네요. 반장님은 여행길에도 후기 쓰시느라 애쓰십니다.
여름내내 열기를 이기시고 나오신 문우님들,
이번 수업이 휴강이니 짧은 휴가 받은 거 같습니다.
잘 충전하시고 9월에 봬요
노정애   17-08-30 13:24
    
김진오라버니의 말처럼
그렇게 댓글을 ...
보고만 가시는분 많기에
아쉬움은 조금 접어둡니다.
낼 모레면 가을 학기가 개강입니다.
김진오라버니 오시려나 막막 기다립니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정지민님도 오시고
안명자님도 오시고
정영자님도 오신다고 하셨지요.
그리고 미국가셔서 잠시 쉬신 한희자님도 오신다했으니
얼마나 기다려 지는지요.
또 새로운 회원까지 온다면...
아마도 자리가 모자라지 않을까?
그저 베실베실 웃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