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으로 세상읽기>>
1)교육과 인간관계
교육 :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삶의 근본과 기본을 가르치고 배우는 일
직업을얻기 위해 필요한 단순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것이 아니라 자존감을 키우고, 서로 배려하는 인간관계를 배우는 것
*뭔가를 잘하면 그 일을 하면 된다. 만약 잘하지 못하면 그 일을 가르치면 된다.(쇼펜하우어)
2) 헤밍웨이와 글쓰기
*작가에게 해로운 것: 정치, 술, 여자, 돈, 야망이 나쁘다. 그러나 정치, 술, 여자, 돈, 아먕이 결여된 것도!
*나는 글쓰기를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글쓰기가 쉬워지지 않는다.
*작가가 되기 위해 가장 좋은 조기 훈련은?->불우한 유년 시절을 겪는 것
*글이 잘 풀릴 때 멈춰야 다음날 바로 시작-> 글의 우물에 글이 좀 남아 있을 때 글쓰기를 멈춰야 밤새 새글이 고인다.
3)글쓰기와 원본
* 패러디: 원본을 알면재미 있는 것
* 오마주: 원본을 알아 주었으면 하는 것
* 표절: 원본을 감추고 싶은 것
4)연역식과 귀납식
*글을 끝까지 읽게 하기 위해선 앞부분에서 결론을 적지 말고(연역식), 뒷부분에서 결론(귀납식)을 맺어줘야 한다.
5)서정과 해학
* 서술과 묘사에선 서정, 대화에선 해학.
교수님께서는 서정적인 글은 철저히 서정적으로, 해학적인 글은 철저히 해학적으로 쓰신답니다.
진도아리랑 사설을 100개 정도 외우시는 교수님! 몸에 베어있는 서정성과 해학성을 가지고 필요할 때 필요한 모습으로 살아 가신답니다.
또한 문장에 겉멋을 부리지 말라는 당부도 하셨답니다.
"칙간에 단청하지 말라" 즉 지나친 형용사의 사용으로 명사를 죽이지 말라.
해우소는 해우소 다워야 하고 대웅전은 대웅전 다워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6) <수학정신과 문장>-김성우-
*시인 김기림은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2직각' 이라고 했다 인용.(2직각->표현적, 그림)
만약, 삼각형의 세 내각의 크기의 합은 180도이다와' 비교 ('세 내각<-삼각형의 동어반복.'크기'<-불필요.180도<-수학기호 : 설명적.사진)
2. <<수필교실>>
39) <달리의 딸>-박재연샘
40) <그 나물에 그 밥이다>-문영일 샘
41) <인도네시아 기행 >-김영환 샘
42) <나이 먹은 게 갑이야?>(이성으로 잡은 감성이야기)-김숙자샘
43) <되비지 찌게>-이화용 샘
5편의 글을 합평한 후에 한국산문 8월호를 훑어 보았습니다.
*우리말을 살리는 건 좋은데 너무 않쓰는 단어 사용하여 내용을 이해 하는데 지장을 줄 정도면 않된다.
*윗집은 위,아래가 쌍을 이룰때는 윗을 쓴다. 웃은 웃돈을 얹어준다등에 쓴인다.
*문단의장(文短意長)이면 좋겠다, 즉 간결하게 쓰자.
3.<<4교시>>
물만 먹고 왔습니다.
4교시 풍경 그려 주시와요
여름학기 마지막 주인 담 주에는 교수님도 함께 4교시를 하신다니 모두 시간들 빼놓으세요.
특히 신입회원이신 김계자, 강경신 선생님 그리고 우리의 호프 김윤미 선생님 꼭 참석해 주실길 바랍니다.
약속해줭~~~~
위에 언급된 김기림시인은 임 교수님도 방송에서 말씀하셨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8월로 돌아가자>>-김기림-
들과 거리 바다와 기업도
모두다 바치어 새나라 세워가리
한낱 벌거숭이로 도라가 이나라 지주를 고이는
다만 쪼약돌이고저 원하던
오!우리들의 8월로 돌아가자.
명예도 지위도 호사스런 살림 다 버리고
구름같이 휘날리는 조국의 기빨아래
다만 헐 벗고 정성스런 종이고저 맹세하던
오! 우리들의 8월로 돌아가자.
어찌 닭 울기 전 세번 뿐이랴
다섯 번 일곱 번 그를 모른다하던 욕된 그날이 아퍼
땅에 쓰러져 얼굴 부비며 끌른 눈물
눈뿌리 태우던 우리들의 8월.
먼나라와 옥중과 총칼사이를
뚫고 헤치며 피흐린 열렬한이들 마저
한갖 겸손한 심부름꾼이고져 빌던
오! 우리들의 8월로 돌아가자.
끝없는 노염 통분속에서 빚어진
우리들의꿈 이빨로 묻어뜯어 아로새긴 형극
아무도 따를이없는 아름다운 땅 만들리라
하늘우르러 외치던 우리들의 8월.
부리는야 부리우는 이 하나 없이
화혜와 의리와 착한마음 꽃처럼 피어
천사들 모다 부러워 귀순하는 나라
내 8월의 꿈은 영롱한 보석 바구니
오! 8월로 돌아가자
나의 창세기 에워싸던 향기는 계절로
썩은연기 벽돌데미 몬지 속에서
연꽃처럼 홀란히 피어나던 8월
오! 우리들의 8월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