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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으로 재미있게(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7-08-10 17:29    조회 : 4,392

보슬비가 치솟던 기온을 내리게 하는 팔월 하고도 열흘 날입니다.

 

*박소현님<묵향>

~제목 : 연적으로

1) 연적에 대한 정보

2) 옛 노래 인용

3) 서예와 인연

~글쓰기 도구 ? 글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1) 서예

2) 연필,

3) 타자기

4) 컴퓨터

 

*성낙수님<까치 부부>

~까치 특성과 부부를 비교하여 표현하면 좋겠다.

 

*류금옥님<나는 책임 없다>

~제목 : 손녀의 짜증으로

 

*~<<한국수필>> - 8월호~*

~권두시 : 이야기가 많다.

~시랑 그림이랑 : 아포리즘 (잠언)

? 객관적 마중물 필요

산다는 것 이야기만 드러났기에 아포리즘으로 흘렀다.

~권두 에세이 : 미담/ 언행 자기 이야기로 엮어 냈다.

~신작 에세이 : - 제목을 기억하기 좋게 쓰자.

- 풀어지지 않고 포괄하는 제목으로

- 한번 언급 된 것은 이유를 밝히자.

- 구체적이면 더 재미있는 글이 된다.

- 끝 문장은 여운이 남도록 쓰자.

- 속담에 계절을 나타내는 구절 인용하면 재미있다.

- 위윗집(표준어)으로

 

*~ 휴가로 빈자리도 보였지만 수업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비 내리는 창가에 앉아 수다와 함께

따뜻한 돌솥 비빔밥과 갈비탕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붓한 수다 시간을 위해

양혜정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달한 라떼와 진한 커피 향 덕분에 깨알수다가 더 즐거웠습니다.

 

*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글 써 오시는 목성님들~~!

다음 주에도 열띤 합평과 행복한 목요일이 기대됩니다.~~!!!

 


배수남   17-08-10 17:36
    
입추 덕분인지 보슬비 덕분인지
매미 소리도 시원하게 들리는 목요일 오후입니다.

휴가가 절정인가 봅니다
결석한 님들 자리가 많았습니다.

이제 좀 견딜만하니
다음 주 부터는 글이
와르르 쏟아질것 같습니다.
아니
이미 이번주부터 시작입니다.

목성님들의 더위 탈출은
 글쓰기에 풍덩 빠지는 것인가 봅니다 

1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임헌영 선생님 강의 듣고
힐링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김인숙   17-08-10 17:51
    
추적추적 가을을 초청하는 빗소리.
듣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오늘은 일찍 집으로 왔죠.
시간이 있어 받아온 글감을 뒤적였죠.
모두다 명품 수준입니다.

백선생님 글 읽고 배꼽 잡고
깔깔 웃었죠.
밋밋한 나날이 짜증도 났는데
화젯거리 생겨 일상에 볼륨을
안고 하루를 보냅니다.

이 맛에 수필반 문턱이 닳도록
들락거리는 게 아닌지?
백춘기   17-08-10 17:52
    
입추가 지나자 마자 폭염도 사라지고
배반장님 후기도 빨라졌네요.
天高馬肥가 아니라 작품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오늘 2교시 3교시 빠져서 더욱 아쉬움이 큽니다.
가을에는 수다의 계절인데!
홍정현   17-08-11 15:49
    
결석하나 총무는 말이 없습니다.
조용히 구석에서 고개만 숙이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