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맞춤법의 맞고 틀림이 곧 그 작가의 수준이다. (무역센터반)    
글쓴이 : 이상태    18-01-24 23:56    조회 : 4,731

오늘은 이신애 선생님이 맛있는 시루떡을 후원하셨습니다.

금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강의실의 열기는 평소와 다름없었습니다. 결석하신 분도 많지 않았습니다.

 

오늘 합평은,

   

이신애 <꼭 나와야 해>

정충영 <탱수>

오길순 <반지>

신성범 <찜질방에서 있었던 일>

 

이상 네 편이었습니다.

 

-독자는 글의 첫 단락을 보고 계속 읽을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특히 첫 문장은 글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성을 갖게 되고요.

 

-첫 페이지에 맞춤법이 틀린 문장이 있으면 독자는 이 일 하나로 작가의 수준을 평가해버린다고 하니 글 쓰는 사람으로서 맞춤법 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작가가 직접 현실을 체험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글을 쓰기 위해서는 간접체험 또한 중요하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쩐의 전쟁>을 쓴 작가는 오직 취재를 통해 습득한 간접 체험으로 이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송경미   18-01-26 11:56
    
이상태반장님, 감사합니다.
글 독촉에도 유머 넘치는 반장님의 카리스마에 게을러진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결석하니 오늘 합평한 글이 궁금해집니다.
제목을 잘  쓰라던 교수님 말씀이 더욱 와 닿아요.
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음 주 반갑게 뵈어요.
임미숙   18-01-26 16:28
    
다시 한 번 되새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잘 쓰려면 직접, 간접 체험 모두 중요하겠지요.

추운 날씨에도 많은 문우님들은 강의실을 잊지 않으셨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2차, 3차 계속됐거든요.

문우님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날씨가 조금은 풀린다는 
다음주에 밝은 모습으로 뵈어요.^^
설영신   18-01-26 21:31
    
모범생 이상태반장님!
모범적인 후기 고맙습니다.

후기뿐 아니라 글도 부지런히 쓰게 만드는
모범적인 지도력.
우리반은 복이 많아유우.
감사합니다.

우리 무역반 문우님들!
이쯤 깡추위 확 이겨내고
다음 수요일에 만나
맛난 박상률 선생님 강의 신나게 듣자구요.
싸랑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