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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명과 아오지 탄광(잠실반)    
글쓴이 : 박서영    18-01-22 23:30    조회 : 4,927

혁명과 문학

 

프랑스대혁명-민중참여로 성공.

촛불혁명(한국)-무혈혁명

명예혁명(영국)-권리장전 획득

독립혁명(미국)-프랑스의 원조를 받아 그레이튼 브리튼 왕국으로부터 독립

 

*혁명의 본질

혁명은 사회의 해체와 정부의 해체 두 종류로 나뉜다.

1688년 영국의 명예혁명은 정부의 해체였다.

 

*로베스 피에르

프랑스 혁명정부의 지도자는 로베스피에르

--.반대파에 대한 피의 숙청을 진두지휘

귀족들의 재산을 빼앗아 서민들에게 나눠주고이에 저항하는 귀족들과 성직자들은

모두 단두대로 처형.-> 마침내 그는 독재자가 되었고, 그 자신도 1794년 단두대에서 처 형되었음.

*당통

조르주 자크 당통 이 사람에게 많은 죄악이 있었지만 최대의 죄악인 위선은 없었다.(당통의 묘비명)

프랑스 혁명에 참여, 자코뱅당의 지도자였던 그는 혁명재판소를 설치하고 왕당파를 처형.

공포정치에 반대해 로베스피에르에 의해 처형됨.

당통은 혁명을 일으키는것보다 새로운 체제를 세우는 것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안 듯.

처형장에서내 머리를 시민들에게 보여주시오 내 죽음은 그만한 가치가 있으닌까.

 

*계몽사상의 영향

프랑스 혁명시 왕의 군사들은 시위대에 대한 발표명령거부. 바스티유 감옥은 시위군의

힘에 의해 함락. 루이16세와 마리앙트와네트가 있던 베르사이유 궁전은 파리의 생선장수등 억센 여자들에 의해 함락---. 어리석은 민중이 아니라 계몽사상의 영향을 받아 똑똑<--이 때는 포르노 그래피와 정치 논문 구별 안함. --> 모두 게몽사상을 퍼뜨리는 철학서로 취급.

 

* 마리 앙트와네트 단두대 비극 씨앗은 순혈주의

먹을 빵이 없다는 백성에게 그럼 케익을 먹어라했다는 말이 유언비어.

국민정서법에 걸린 마리 앙트와네트.

 

* 수필교실

김숙자 (), 김형도(반짝이는 저 별들처럼)에 대한 합평이 있었네요.

감기를 물리치고 오신 박교수님과 반원들에게 김형도 선생님께서 맛있는 저녁을 쏘셨습니 다. 식후 수다시간~ 김형도 선생님께서 금강산여행에서 일행중 한명이 금기사항을 어겨

많은 사람들이 억류될뻔한 아찔한 에피소드에 장난기 발동한 반장이 한마디 했습니다.

하마터면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 갈 뻔 하셨네요? 김선생님의 결론은 질서를 잘 지키자?’

 

잠실반의 마녀(또는 미녀?) 4총사의 울트라 파워 수다 2탄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주차장 미아 될 뻔 했답니다. 그래도 무사히 귀가하여 지금 여기 있네요.

오늘도 공부와 놀기의 비율에 갸우뚱하지만... 그래도 좋았다. 모든 것이 좋았다.


홍정현   18-01-22 23:55
    
저녁 식사 시간, 김형도 선생님과 가장 먼 자리에 앉았던 저는
"가지 말라고 하는 곳에~~는 가지 말았어야지~~~"
라고 강조하신 김형도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말아야겠어요. 호기심이 생겨도 참아야겠죠. ㅋㅋㅋ

오늘은 마리앙뜨와네트 가문의 길쭉한 턱 사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동안 봤던 마리~~의 작고 귀여운 턱은 다 거짓부렁이었다니!
흠~~~~~
     
박서영   18-01-23 11:11
    
마리의 턱 ' 합스부르크 립' - 학교에서 배웠던 거짓부렁을 40여년만에 밝혀주신 박상률교수님 감사합니다.
마리 앙트와네뜨가 내가 알고 있는것처럼 이쁘지도 않았고 그리 철없지도 않앗고 악녀도 아니었다는~~
요거 말고도 학교때 배운 거짓부렁이 얼마나 많을까? 
마녀 4총사 하마터면 (?) 글감 될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죠? ㅎㅎ
백춘기   18-01-23 09:17
    
식구가 단촐하여 더욱 빛이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늦게라도 와서 얼굴을 보겠다고 달려오신 분이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 그렇게 추운 날씨임에도 씩씩하게 오셨습니다.
그것은 잠실반의 동력입니다.
김형도선생님 모자를 쓰지 않은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박서영   18-01-23 11:13
    
잠실반원이라면 누구라도 그런정신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또 고거를 콕 찝어서리~~
김아셀라   18-01-23 10:28
    
김형도선생님께서 사주신 해물된장찌게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도 든든하게 먹고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 확 날리는 수다로 4교시로 이어진 우리 잠실반의 역동성,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번 발표한 글은 내용(팩트) 자체가 너무나 가슴 아픈 사연이었답니다. 어떤묘사도 인용도 은유도 그 들이 겪고 있는 삶보다 더 의미 있지 않았습니다. TV를 못보신분들은 제글로 그 사연을 접해보세요!
 박반장님, 요즘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데 후기도 이렇게 빨리 올리다니요?! 울트라파워 우먼입니다! 잠실반 화기애애한 이분위기 계속 이어졌으면 더바랄게 없겠네요!^^~
     
박서영   18-01-23 11:16
    
세상에 그런일이 다 있더군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박화영   18-01-24 13:38
    
그 날의 지각생 댓글에서도 지각입니다~
용산반 야외수업에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잠실반 식구들 얼굴이
자꾸만 아른거리지 뭐예요, 그래서 쏟아지는 눈길을 뚫고 달려갔더니만
뜨끈뜨끈한 해물뚝배기 밥상이 절 기다리고 있더이다.
식사후 네 마녀(^^*)들의 수다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벌써 담 주 월욜이 기다려지네요.
     
박서영   18-01-25 10:29
    
언제나 빠름,빠름  총무님
 잠실반 대표선수로 참석하고 피곤할만도 했을텐데~  짜잔~ 나타나니  교실이 꽉찬 느낌?!
문영일   18-01-24 19:25
    
박 반장님,
잠실 롯데 주차장에서 해프닝이 있었습니까?
저는 약 10 여년 전에 투숙했던 친척을 공항까지 픽업을 해 주기로 했었는데
제가 좀 늦게 잠실에 도착했지요.
주차장에 차를 대 놓고 로비로 뛰어올라가 호텔 정문에 기다리라하고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 가려는데
지하 몇 층이었는지 모르겠더라고 이런 제길헐!  말마세 결국 차를 못 찾고 관리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대강이라도 알아야한다나요.
결국 손님들은 택시 타고 가게 만들었고 나는 거의 한나절을 찾아 헤멨죠.
주차장 관리인과 나는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입구로 가서
"선생님,  자 여기 주차장 입구입니다.  지금부터 기억을 더듬어 내려 갑니다"\
하며 구불구불 지해 몇 층을 기억을 더듬어 보며 몇 번인가 시행착오 끝에 겨울 찾았죠.
요즘은 주차장에 주차시키고는 셀카로 찍어 둡니다.
     
박서영   18-01-25 10:40
    
문선생님  반갑습니다.
촌사람이 아직도 롯데잠실 주차장 공포가 있어요. 미로 같아요.
들어갈때는 자리가 있어야 할텐데~ 저절로 기도가 나와요. 내가 아는 자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불안 초조.
이번에는 왕수다 떨다가 백화점이 문닫아버리니 아는길이 막혀버렸어요.
아무나 붙잡고 물어볼수밖에요~ 친절한 안내를 받고 한참을 걷고나니 제 차가 있더군요.
반대쪽에서  헤맨거죠 ㅎ ㅎ
문선생님 스토리는 훌륭한 글감이군요
잘 지내시지요?
한번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