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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서 덜덜 떤다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8-07-28 09:06    조회 : 2,564


* 어제도 덥고 오늘도 덥습니다.

  내일도 덥고 모레도 더우면 ~

  그래도 수필 공부하는 시간은 춥습니다.

   행복한 투정(?)입니다.


* 합평 작품

: 소설 연작 (정경용) / 단풍나무 마루의 상처(이명옥) / 투석(김윤희) - 시

- 시에서 영탄조 (아!)와 같은 것은 안 쓰는 것이 좋다.

- 시에서 남의 시를 인용할 때는인용부분 옆에 ( *)주 표시를  하고 글 아래에 주를 단다.

- 글에서 어휘를 선택할 때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것을 선택한다.

- 형용사 '푹신하다'를 명사형 어미 'ㅁ'을 붙여 명사형으로 쓰는 '푹신함'

  이런 표현은 지양한다.

- 내용의 통일성을 생각한다.

- 우리 글은 주어를 생략해도 무난한 경우가 많다.

- 문장은 짧게 쓴다.

-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을 생각한다.


* 읽기 자료

: 한국 성관계 안전 관리, 남양군도에서 온 편지 / 뜨거운 휴식(임성용/푸른 사상)

- 재미있는 수필 두 편

: 남의 통화는 왜 잘 들릴까 (신문 기사-유레카)

- "쌍방 대화 중 한쪽 이야기만 듣게 될 경우 우리 뇌는 대화의 연결을 예측할 수 없어 어려움과 혼란을 겪게 되는데 이 때문에 더 주위를 빼앗기게 된다." - 사이콜로지컬 사이언스 2010년 9월호-


* 매미도 더운가 봅니다. 

' 맴~ 매에에앰' 길게 늘어지는 울음 소리가 힘들게 들립니다.

선생님들~

혹~ 더위와 싸우게 되더라도 꼭 이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