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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고 책을 보는 것이 쉬는 것임을 !(무역센타반)    
글쓴이 : 고옥희    18-07-25 18:39    조회 : 1,847

작품합평

정다운: 아빠의 선물

오길순: 패소와 승소사이

신성범:김해공항 과속운전

이신애: 나의 바람

* 글은 단어가 모여 문장을 이루고 단락안에서 문장을 배치할 수 있다.

 이것을 구성이라고 한다.

글을 쓸때는 무조건 독자를 이해시킬 필요는 없다.

꼭 독자가 이해하였다 하여 좋은글이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90세의 첼리스트와 지휘자로 명성을 날린 카자스와 90세의 피카소도 그림그리는 것이 쉬는 것이라고 했으니

우리도 글을 쓰고 책을 보는 것이 쉬는 것인 사람이 되자.

*글이란 꼭 확정하고 단정지어지는 것이 아니다.

단정을 짓지말고 도망갈 여지를 두는 것이 중요하다.

습관은 제2의 천성이 된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 길을 가다가도 틀린 간판이나 틀린 글자를 보면 고쳐주고 싶은것이 글쓰는 사람의 욕망이 아닐까한다.

*한달여만에 다시복습*

젖히다: 스크린도어 문을 젖히다.

제치다: ~을 제치고 앞으로 나가다.

제끼다:놀아제끼다.노래를 불러 제끼다.

제기다: 옹이 나무를 제이다.워커발로 제이다(군대 워커발로 쪼인트까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나 표현은 표절이라 할 수 없지만 글의 흐름이 같거나 비슷하면 표절이다.

표절: 감추고 싶은 것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을 쓰는 것은 표절이 아니다.)

패러디: 기억속에 있는 걸 가지고 더 재밌게

오마쥬:독자가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

*체,채를 혼돈하지 말자

체: 들은 체 마는 체

채: 입에 숟가락을 문 채

*우리 박상률선생님의 고향 진도는 우리나라로 퍼져나가는 모든종류의 농작물을 심어도 되는 좋은 토양을 갖고 있다고 한다 (유자,무화과,율금등이 진도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퍼져 나갔다고 하니 그 곳 진도에 가고싶다

오늘 맛있는 윈 베이커리 빵을 쏴주신 김화순선생님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총무이신 심재분선생님 남편분께서 청담동까지 이른아침 가셔서 빵을 사 백화점 11층까지 갖고오셨다는 사실! 든든한 지원군이 계시니 총무를 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결석하신 한영자선생님,우경희선생님,김화순선생님,이숙자선생님 멀리미국가신 주기영선생님,

교실이 휑 했답니다. 모두모두 나오세요 더운 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심재분   18-07-25 23:37
    
반장님 정성스런 후기로
복습 잘 했습니다.
폭염속에서도 향학열을 불태우신 선생님들 !
정말 아름답습니다.

뒤돌아보니
휴가철이라 그런지 듬성듬성 자리가 비었습니다.
아름다운 글 한 편씩 품에 안고 오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오늘  일이 있어 일찍 나와서
2차 티타임은 함께하지 못 했습니다.

8월 초까지 날이 덥다하니 선생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심재분   18-07-25 23:50
    
반장님 !
우리 무역반을 향한 무한 애정에 감사합니다.
시어머님이 보내주신 옥수수를 분위기 있게
옥수수에 옷을 적당히 입혀서 담백하게
손수 쪄 오신 그 사랑에 감동했답니다.

맛도 있었지만 사랑에 감동!!!
 담주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송경미   18-07-26 09:19
    
반장님, 새벽부터 땀 흘리며 삶아온 따뜻한 옥수수가
무역센터반 반장님의 후덕하고 푸근한 마음을
대변해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심재분총무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남편분의 적극적인 지원까지 보태서
맛있는 팥 앙금이 한 대접이나 들어간 빵
배달해주신 심재분총무님 감동입니다.
글동무님들과 시원하고 쾌적한 교실에서
풍부한 먹거리와 글까지 넘쳐나니 이곳이
천국이 아닌가 합니다.
캐나다 가신 설영신 이사장님,
미국가신 주기영샘,
캐나다로 아드님 몸보신 시키러 가시는 심재분총무님!
건강히 잘 다녀오시고요.
더위 잘 이기시고 다음 주 뵈어요.
     
심재분   18-07-26 20:19
    
송경미 선생님 !
후배들이 처음에 글쓰기반을 노크했을때 
특유의 푸근함으로 관심을 써 주셔서
정착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선생님 항상
감사 감사 드립니다.
김화순수   18-07-26 10:12
    
수업후기가 도움이 많이 되네요.
단장님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다음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다음 주에도 우리들의 약속장소에서 뵈어요!!^^
     
심재분   18-07-26 20:14
    
김화순 선생님 !
종목이 앉은 반 풍물이지요?
대단해요. 동양화, 풍물, 글쓰기  내가 모르는 취미활동 또 있나요?
장려상도 수상하시고 축하 축하드립니다요!
주인 없는 맛난 빵도 잘 먹었구요.
정다운   18-07-26 10:25
    
후기 감사합니다. 매주 선생님들의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폭염에 건강 유의하세요!^^
     
심재분   18-07-26 20:07
    
정다운선생님 !
여기에 입성 하셨군요. ㅎ ㅎ
반가워요. 내가 좀더 일찍 글쓰기를 시작했으면
좋았겠다고 가끔 생각 했어요.
선생님은 일찍 시작했으니 선택을 잘 한 거예요.
아이들이 방학이라 정싱 없겠어요
그 가운데 작품을 가져 오시니 흐뭇한 삶입니다. ㅎ ㅎ
심재분   18-07-26 20:35
    
오늘 40도를 넘었다네요.
추운 겨울을 생각하며  시 한 편 올립니다.

눈 내리는 밤

                        강소천
말 없이
소리 없이
눈 내리는 밤.

누나도 잠이 들고
엄마도 잠이 들고

말 없이
 소리 없이
눈 내리는 밤

나는 나하고
이야기하고 싶다.
이지영   18-07-27 18:40
    
후기 올라오면 바로 달려오는데 댓글은 자꾸 놓치네요 반장님 바로바로 올려주셔서 잊기 전에 복습 시켜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먹거리까지 풍성하게 신경 써 주시니 더운 여름에도 힘이 납니다^^  소나기라도한 번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겠네요.. 한 주동안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