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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사람, 글 스는데 가장 손해!(무역센터반)    
글쓴이 : 고옥희    18-07-18 17:54    조회 : 3,448

오늘의 합평작품

이지영: 지리산의 선물

송경미: 개평

정다운: 정다운사람

신성범: 기내식

고옥희: 어쩌다 마주친 그대

*글의 첫 머리에 글 을 쓸때 구구절절 설명을 스기보다는 도입부부터 쓰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쓰는 것이 좋다.

우리말에는 영어의 영향으로 인해 부사나 형용사뒤에 '의'를 부치는 경향이 있지만 우리말에서는 부사나 형용사뒤에는 '의'를 부치지 않는다.

*글의 마지막 단락:요약 정리하지 말자

                          다짐하지 말자

                           한 말씀 하지 말자.

                           마지막은 독자에게 남기고 여운을 남기는 것이 가장 좋다.

*글을 쓸 때 가장 손해보는 사람은 서울사람이라니!

전라도:~께,~디<쓰(우리나라 판소리에는 전라도 사투리가 가장 잘 어울린다.전라도어 특유의 해학과ㅓ 풍자가 감칠맛을 내준다.

경상도:김영삼정부시절 관광대국을 강간대국으로 만들만큼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가 웃지못할 헤프닝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충청도: ㅠ~~~~ 충청도 사투리에는 능청스럽고 음흉스러움이 배어있다.

*~채: 동작의 계속(손에 책을 든 채 밥을 먹고 있다.

~체: ~척,(죽은 체)

한줄의 글 속에 똑 같은 단어를 두번이상 넣는 것은 매끈한 글의 흐름을 방해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통이 잘 안되고 대화나 질문이 단절되는 이유중의 하나가 호칭의 어려움이라고!

배워도 써도 어려운 우리나라말! 언제나 틀리지 않고 서 볼려나요.


설영신   18-07-18 20:18
    
부지런한 고옥희반장님!
어느새 벌써 후기를 올렸군요.
다시 수업시간이 되어 복습 잘 합니다.

단지 한 주 결석했는데 다들 어찌나 반가운지.
오늘 보이지 않은 선생님들 다들 별일 없으시죠?

박기숙 샘 떡
고맙습니다.
오길순샘은 언제 그 맛있는 체리를 따서 씻어오셨나요.
수업시간에 야금야금 잘 먹었어요.
송경미샘이 쏘신 음료도 아주 즐겼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도 덥군요.
모두모두 건강조심하세요.
심재분   18-07-18 20:22
    
연일 30도를 넘는 폭염속에서도
자리를 꽉 채우신  선생님들!
그 열정이  이 더위쯤이야 하는 표정이셨습니다.

잠깐 친정이 궁금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이종렬 선생님.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이상태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가을학기에 오실거죠?
추억은 아름답다고, 그동안 함께한 시간이 그립습니다.

나숙자 선생님, 한영자 선생님 오늘 바쁜 일로
결석하셨습니다.
다음주에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심재분   18-07-18 20:38
    
박기숙 선생님!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정성이신 것
우리 후배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보내주신
 검은 콩을 많이 넣은 콩설기를
사랑으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밀탑에서 소소한 정담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송경미 선생님 감사 합니다.

오길순 선생님 의 주먹만한 빙체리 !
신화식 선생님 방금 면세점 통과한  쵸콜릿!
먹거리가 풍성한, 선생님들 마음이 따뜻한
무역쎈타점 입니다.
신화식 선생님 쵸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