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돌 제헌절인 오늘,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려 전국적으로 200여개 학교가 단축 수업을 하고 농가에선 79만마리의 가축을 폐사해 엄청난 피해를 봤다고 합니다.2020년에는 지구의 온난화로 폭염 발생일수가 지금의 2배가 넘는다고 하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평론반에선 합평의 열기가 뜨거워 폭염에 일조를 했는데요 ,모든 분들이 너무나 예리하고 평가가 신랄하여 이제 글쓰기가 무섭다...라고 서로 떨기도 했습니다.
*수필합평*
<적정거리>-이은성
<<한국산문>>-7월호
*평론 합평*
장자끄 루소<<고독한 산책자의 몽상>>-박옥희
###################루소가 살다간 18세기는 계몽주의 시대로 철학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시기였다.
계몽주의는 인간을 불안하고 불완전한 것으로 보는 종교에 대한 반발이다. 루소는 인간이 자유와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부르짖는다.
루소의 저서는 모두 그의 삶을 그린 것이다. 동시에 그 작품들은 낭만주의 시작을 알린다. 소설 <<누벨 엘로이즈>>는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문학사의 흐름을 바꿔 놓았다.미완성 회고록인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에서 그는 자연인 루소의 참모습을 보여준다.-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박옥희님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