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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塞翁之馬'를 생각하다 -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18-07-14 00:29    조회 : 2,409


* 가만히 있어도 온몸에 땀이 주르르 흐르는 여름입니다.

  그래도 '덥다덥다'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발목을 접질리시고도 평소와 다름없이 완벽하게 수업을 하시는 교수님께 선비의 자세(?)를 배워야겠습니다.

  이번 수업 시간엔  죄송해서 앉아 있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한마디라도 놓치면 더 죄송해질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판교반 전원 참석으로 교수님을 응원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일이 교수님께 '轉禍爲福'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합평 작품

 : 엄마의 수첩 - 꼬망 딸레부 / 이은숙

   양동 할매 / 이은숙

   다래꽃 피는 계절 / 정경용

   바보의 행진 / 정경용

   시아버님의 유산 / 이연자

- 文短意長을 명심하자.

- 조사(토씨)를 잘 쓰자.

- 높임 표현을 잘 쓰자. 객관적인 사실을 쓸 때는 지나치게 높이지 말고 서술어에 '시' 높임을 쓰는 정도로 높이자.

- 알맞은 단어를 쓰자. 개새끼는 강아지, 말새끼는 망아지 새새끼는 새끼 새 등으로~

- 자기 자신의 나이를 말할 때는 '93세'보다 '93살'이 자연스럽다는 것을 기억하자.

- 제목 달기는 진지하게 하자.


* 읽기 자료

- 파블로 카잘스 / '텅빈 충만'- 법정 / 샘터

- 김덕구 / '나의 인생 나의 학문' - 김원용 / 학고재

- 삼불암 주인 / '나의 인생 나의 학문' - 김원용 / 학고재


*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