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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반의 아이리스(종로반)    
글쓴이 : 안해영    18-07-12 23:00    조회 : 2,220

문화인문학실전수필(07. 05, 목)

-배반의 아이리스(종로반)



1. 반원 글 합평

<오디에 물들다>-안해영

잔잔한 소품. 시골 거주 친구를 떠올리는 결미가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함.

<배반의 아이리스>-안해영

옛 남친(?)과의 카톡방에서의 조우. 아이리스에 빗대 헛헛한 느낌을 승화한 반전.

<운칠기삼>-이재현

점(占)집 이야기는 수필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소재여서 흥미로움.

‘1+1’ 화소 배치.

<형사와 사의>-김순자

점점 깊이를 더해가는 청람 김순자 화백의 화론. ‘형사와 사의’는 그림의 기본.

<내 사랑 내 조국>-이천호

특유의 힘찬 필치로 펼쳐낸 산업화시대 역군의 자부심. ‘보라, 동녘에 떠오르는~’

<하이델베르크를 떠나는 마음>-최준석

‘서정성+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쓴 여행 수필.

‘하이델베르크에서 내 마음 잃었네!’


2. 종로반 동정

2016년의 여름. 7월 첫 주 목요일(2016. 7. 7) 한국산문 사무실에서 김창식 교수님과 종로에서 좋은 수필 쓰기 반이 되자며 의지를 다졌다. 2년이 지난 7월이 다시 왔다. 여전히 좋은 수필을 쓰기 위한 노력 중이다.

새로운 글 벗으로 한국산문 고문 정진희 님과 용산반 에이스 문우인 신재우 님이 함께 종로반 2주년에 축배의 잔을 들었다.

7월 등단으로 합류한 최준석 님은 종로반 합류 턱을 3번씩이나 냈다. 최준석 님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명품 종로반을 만들어 보자고요.

*** 김창식 교수님 '문학적 상상력과 선험적 지식' 강의가 유튜브에 올랐습니다.


윤기정   18-07-13 00:13
    
문우들의 좋은 글 다시 한 번 감상하는 느낌입니다.  진지하게 내 글처럼 의견 나누던 시간이 다시 떠올라 또 공부가 됩니다. 공부의 길은 끝이 없나 봅니다. 합류한 정진희 고문님의 합평을 보면서 명불허전이란 말을 떠올렸습니다.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덕용, 김기수님 어서 좋아져서 뵙기를 고대합니다. 김창식교수의 동영상이 한국산문, 종로반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리라 믿습니다.
안해영   18-07-13 00:17
    
한국산문 사무실에서 수필 교실을 시작한 지 벌써 2주년. 우리는 아직도 수필 쓰기에 목마르다.
요즘 수필이 넘쳐나는 종로반. 2시간 쉼 없이 합평만 한다.
남의 글도 내 글처럼 생각하고, 읽다 보면 작가의 의도와 느낌이 온다.
새로 종로반에 오신 신재우 님과 정진희 고문 환영합니다.
갑자기 종로반이 종로 일번지 된 느낌입니다.
신재우   18-07-13 09:11
    
환영 해 주셔서 교수님,반장님과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남의 글도 내 글처럼 좋은말씀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재현   18-07-13 09:45
    
교수님의 명강연과 더불어 합평에서 여러 문우님들의 훌륭하신 의견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에는 한국산문과 귀한 인연을 맺게 해주신 신재우 전무님과 명품 합평을 해주시는 정진희 고문님 덕에 기대가 더욱 큽니다. 너무 멋진 두 분 종로반에 오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최준석 선생님의 등단과 더불어 좋은 일이 많아서 감사한 여름을 보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