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문학실전수필(07. 05, 목)
-배반의 아이리스(종로반)
1. 반원 글 합평
<오디에 물들다>-안해영
잔잔한 소품. 시골 거주 친구를 떠올리는 결미가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함.
<배반의 아이리스>-안해영
옛 남친(?)과의 카톡방에서의 조우. 아이리스에 빗대 헛헛한 느낌을 승화한 반전.
<운칠기삼>-이재현
점(占)집 이야기는 수필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소재여서 흥미로움.
‘1+1’ 화소 배치.
<형사와 사의>-김순자
점점 깊이를 더해가는 청람 김순자 화백의 화론. ‘형사와 사의’는 그림의 기본.
<내 사랑 내 조국>-이천호
특유의 힘찬 필치로 펼쳐낸 산업화시대 역군의 자부심. ‘보라, 동녘에 떠오르는~’
<하이델베르크를 떠나는 마음>-최준석
‘서정성+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쓴 여행 수필.
‘하이델베르크에서 내 마음 잃었네!’
2. 종로반 동정
2016년의 여름. 7월 첫 주 목요일(2016. 7. 7) 한국산문 사무실에서 김창식 교수님과 종로에서 좋은 수필 쓰기 반이 되자며 의지를 다졌다. 2년이 지난 7월이 다시 왔다. 여전히 좋은 수필을 쓰기 위한 노력 중이다.
새로운 글 벗으로 한국산문 고문 정진희 님과 용산반 에이스 문우인 신재우 님이 함께 종로반 2주년에 축배의 잔을 들었다.
7월 등단으로 합류한 최준석 님은 종로반 합류 턱을 3번씩이나 냈다. 최준석 님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명품 종로반을 만들어 보자고요.
*** 김창식 교수님 '문학적 상상력과 선험적 지식' 강의가 유튜브에 올랐습니다.